[한국마즈 소식] 일하기 좋은 기업,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한국마즈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3. 3. 4. 13:26



한국마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마즈그룹의 한국 판매법인.마즈그룹은 스니커즈와 트윅스, 엠앤엠(m&m)으로 대표되는 초콜릿과 반려동물식품(시저, 그리니즈, 뉴트로, 페디그리, 옵티멈, 위스카스, 쉬바 등), 제과 음료 바이오 등 총 6개 사업부문의 연간 총매출 40조원 규모의 글로벌 제과업체입니다.


한국마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내 일하기 좋은 직장(GWP·Great Working Place) 외국계 기업 대상을 받았는데요.


대상의 비결은 바로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좋은 직장 만들기의 기본은 직원을 서로 존중하는 기업철학에서 비롯됩니다. 마즈의 직원은 상하 관계의 ‘고용인’이 아닌 수평관계의 ‘동료’인데요.신입사원이라도 스스럼없이 대표님을 ‘조셉(Joseph)’이라고 부르고, 직책을 떠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으로 이끌어 함께 소통하고 있답니다^^


매년 설문조사기관인 갤럽을 통해 ‘직원 몰입도 조사’를 실시하는데이는 ▲직장에서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지▲직장에 친한 친구가 있는지▲ 회사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배려하고 있는지 등을 물어 직원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죠^^ 이것이 한국마즈의 매력이 아닐까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힘쓰는 회사!


반려동물 사료기업으로서 직원들의 ‘마즈 자원봉사 프로그램(MVP, Mars Volunteer Program)’을 통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푸드뱅크), 과천서울대공원 유기견센터, 한국 반려동물 사랑협회, 카라(KARA), 케어(CARE)에 정기적으로 기부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이외에도 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유기견협회에 사료를 지원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코코아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회사인 마즈는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대우림연맹과, UTZ인증(UTZ Certified)등과 같은 비전을 공유, 재배농가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힘쓰는 한편 코코아 농장의 아동노동 근절과 같은 사회 환경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즈에서는 누구나 반려동물을 사랑합니다^^



마즈에서는 누구나 반려동물을 사랑합니다. 위의 반려동물들은 현재 마즈 직원들의 집 또는 마즈 사무실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한 가족입니다. 마즈 직원들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한 식품을 만들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마즈의 사랑,
앞으로는 여러분과 한국마즈 공식 블로그 Love Feed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 한국경제TV [성공기업탐방] `일하기 좋은기업` 마즈, 비결은 바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