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저,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는 배우 김효진을 만나다.

Category : Principles in Action  | Updated : 2013. 6. 17. 11:15


지난 5월 8일 배우 김효진씨의 반려견  ‘효심이’와 함께  ‘시저 스타’ 지면촬영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시저스타는 2005년 연기자 김민선을 시작으로 백지영, 이범수, 엄정화, 다니엘 헤니, 한고은 등  시저와 반려견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라이프와  그들의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국마즈 시저의 기획기사입니다.

많은 스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시저스타, 이번 6월호는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는 배우 김효진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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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효진. 그녀는 빈민 아동 후원, 동물 학대 등 사회적인 문제에도 관심과 실천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유기견을 직접 키우며 유기견 보호와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그녀를 만나, 반려 동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자료제공 한국마즈 시저(080-567-9898 / www.cesar.co.kr)

  

최근 배우 김효진은 동물 사랑에 대한 관심과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물 보호를 위한 자선 화보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충격적인 유기견 보호소에 대한 실체를 접하게 되면서 유기견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 이후 자연스럽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고, 유기견 보호와 후원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현재 그녀는 예전부터 키우던 반려견 ‘순수’와 ‘뽀순이’, ‘효심이’, ‘푸심이’ 등 3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오늘 저와 촬영하러 온 이 아이는 ‘효심이’에요. 결혼 후에 입양한 아이인데, ‘효진이의 마음’이라는 의미로 유지태씨가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작년 7월 입양하였는데, 임신한 상태로 버려졌던 엄마개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낳은 아이에요. 처음에는 사람을 무서워하고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넘치는 애교로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밝은 아이가 되었어요.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들 모두 안쓰럽고 눈에 밟혀서 데려온 아이들인데, 이제 오히려 그 아이들을 통해 제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껴요.


촬영 내내 김효진씨 품을 떠나지 않았던 ‘효심이’


그녀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고통 받고 상처받은 강아지들을 보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많은 강아지들은 저마다 아픈 상처와 고통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맑은 눈망울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소중한 생명을 학대하고, 유기할 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 거에요.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마음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 평생을 책임지고 사랑할 수 있을 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 특히 유기견을 입양할 때에는 이미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상처를 포용해주고, 치유할 수 있는 자세와 책임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반려 동물 사랑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그녀가 반려견을 키우는 데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일까? 

강아지는 우리와 평생 함께 하는 가족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교감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 안받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면 그것이 곧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애견식의 선택이에요. 시저는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자주 먹이고 있어요. 특히 ‘푸심이’는 건사료를 잘 안 먹어서 시저를 먹이게 되었는데, 시저는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강아지들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영양적으로도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 같아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너무 예뻤던 배우 김효진씨.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배우 김효진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바램과 함께, 나눔의 실천 활동도 자신의 역량이 닿는 데까지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그녀가 꿈꾸는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는 배우 김효진씨의 더 많은 이야기들은 시저스타 6월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저스타 6월호 보러가기 ▶)




시저는 엄선된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반려식입니다.

 


1. 시저는 영양학적으로 100% 균형 잡힌 식품입니다. 시저는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균형 있게 공급해 줄 수 있는 100% 균형 잡힌 영양식으로, 시저만으로도 완벽한 반려견 영양관리가 가능합니다.

2. 시저는 칼로리가 낮습니다. 시저는 100g(시저 한 개)당 85kcal로, 같은 무게의 건사료(100g당 350kcal)에 비해 25%밖에 되지 않는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쉽게 포만감을 주고 낮은 지방함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려견의 체중 관리에 용이합니다. 

3. 시저는 최상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줍니다. 시저는 8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반려견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주며, 체내세포 활성화 및 피모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4. 시저는 요로결석을 방지해 줍니다. 시저를 통한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는 소형견에게 발병하기 쉬운 비뇨기질환의 발병률을 낮춰줍니다.

5. 시저는 반려견의 본능적인 식이습성을 만족시킵니다. 시저는 실제육류를 가공한 것으로 반려견에게 최고의 먹는 즐거움과 함께 씹고, 물고, 빨고, 찢는 등의 본능적 식이습성을 만족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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