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펫사료협회 제6대 회장에 김종복 한국마즈 부사장 당선(데일리벳)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7. 3. 16. 18:30

데일리벳, 2017.03.01

한국펫사료협회 제6대 회장에 김종복 한국마즈 부사장 당선


한국펫사료협회(KPFA)의 제6대 회장에 한국마즈 김종복 부사장이 당선됐다. 펫사료협회는 2월 28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거를 통해 김종복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왼쪽부터) 김상수 전임 회장과 김종복 차기 회장

 

이 날 총회에는 49명의 선거인 중 28명이 참석했으며,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종복 후보에 대해 28명 전원이 찬성했다. 김종복 회장은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여 최선을 다해 한국펫사료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펫산업 전체 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복 한국마즈(유) 부사장은 1965년 생으로 지난 2003년부터 한국마즈에 근무하며 개발/QA 부장 홍보/대외업무 부사장 등을 맡아왔다. 또한 회장 출마 전까지 한국펫사료협회 부회장 및 법령·기술 분과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식품산업협회 법령분과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펫사료협회는 펫산업 관련 사업자의 품위보전 및 상호협력의 증진과 권익옹호를 도모하고 펫산업과 관련된 제도, 제조기술, 유통질서 개선을 추구함으로써 펫산업 육성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 설립됐으며, 대구펫쇼 개최,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K-Pet fair, 케이펫페어)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크랩] 반려동물 구강건강 관리에 보호자 관심 높아졌다.(데일리벳)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7. 2. 7. 16:26

데일리벳, 2017.02.06

반려동물 구강건강 관리에 보호자 관심 높아졌다

 

 

한국수의치과협회 반려동물 구강관리 교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이제껏 열린 교실 중 가장 많은 보호자들이 참석해 구강관리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가 주최하고 한국마즈가 후원하는 ‘반려동물 구강관리 교실’이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주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보호자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의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실은 김춘근 회장의 수의치과협회 소개를 시작으로 김재경 한결동물병원장과 동물병원 메이 권대현 원장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흔한 치과질환을 소개했다. 이어서 최경하 엄마손동물병원장이 가정에서의 구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김춘근 회장은 “갈수록 구강건강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며 “일선 동물병원에서도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수의치과진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즈 관계자는 “구강관리 교실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구강관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수의치과협회와 마즈는 2013년 11월 첫 구강관리 교실을 개최한 이래, 매년 수차례에 걸쳐 보호자교육행사를 마련해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원, 광주, 대구, 제주 등 전국을 순회했다.

 

양측은 올해 안으로 총 4회의 구강관리 교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개최정보는 수의치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스크랩] 로얄캐닌·한국마즈·고양이수의사회,고양이보호소 겨울나기 사료지원(데일리벳) 2016.12.19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6. 12. 27. 16:43

데일리벳, 2016.12.19

로얄캐닌·한국마즈·고양이수의사회,고양이보호소 겨울나기 사료지원

 

 

 

로얄캐닌코리아와 한국마즈, 그리고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재영)가 보호소 고양이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료를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따뜻한 겨울나기 사료 지원 봉사였다.

 

김재영 KSFM 회장과 박홍남 동물복지 위원장은 오전에 로얄캐닌코리아 김종민 팀장과 함께나비야 사랑해 고양이 보호소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하고, 오후에 최성욱 본부장을 비롯한 한국마즈 관계자들과 함께따뜻한 엄마 고양이 보호소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했다.

 

한국마즈는 지난해 11월에도 KSFM과 함께서울숲 길고양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료 500kg을 지원한 바 있다.

 

()나비야 사랑해는 2006 13마리 고양이 보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400여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 보냈으며, 현재 두 곳의 보호소와 한 곳의 입양센터에 약 130여 마리의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개인 보호소로 시작했지만, 2014년 사단법인이 됐고 나비야 희망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증장애 및 심각한 외상의 동물들의 구조, 치료, 입양까지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엄마 고양이 쉼터는 안락사 위기의 아이들, 아프고 힘든 버려진 아이들을 구조하여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호 기간 동안 최선의 치료와 요양으로 힘겹게 살아온 길냥이에게 새 삶을 주는 것는 치료요양쉼터다.

 

20년 전부터 쉼터장님 사비로 운영해왔으며 현재 100여 마리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김재영 KSFM 회장은휴일 봉사에 참여한 로얄캐닌과 한국마즈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사료를 드릴 곳은 많은데 다 드리지 못해 항상 미안한 생각이 든다. 어릴 때 김장하고 연탄 창고에 연탄이 가득하면 행복하고 안도했던 것처럼 두 곳 보호소와 쉼터 고양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크랩] 한국마즈, 7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중앙일보) 2016.12.15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6. 12. 27. 16:41

중앙일보, 2016.12.15

한국마즈, 7년 연속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대상 수상

 

한국마즈(대표 강석) GWP코리아(Great Workplace Korea)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국마즈는 7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

 

스니커즈(Snickers), 엠앤엠즈(M&M'S)’ 등의 초콜릿, ‘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친숙한 한국마즈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토대로 행복하고 보람된 업무 환경을 정착시킨 점을 인정 받아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즈는 마즈 본사 설립 이후 한 세기가 넘도록 지켜 온 다섯 가지 원칙, 즉 우수성(Quality), 책임감(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지켜 왔다.

 

마즈는이익은 공유되어야 하며, 공유된 이익만이 지속 가능하다라는 설립 이념 아래 고객, 직원 및 파트너, 사회 및 정부, 심지어 경쟁 업체와도 이익을 공유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마즈의 임직원은 급여와 복지뿐 아니라, 동료 사이의 배려와 격려, 사회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 이는 마즈가 직원들을 단순한 피고용인이 아닌동료(associate)’로서 존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표이사를 스스럼없이 영어 이름으로 부르거나, 매년 직원 몰입도 조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마즈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대변하는 사례다.

 

또한, 마즈는 주어진 환경 아래 직원들이 회사의 일원이자 건전한 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회사와 직원 개개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부단히 모색함으로써 직원 모두가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통해 자부심을 갖도록 한다.

 

한국마즈의 강석 대표는한국마즈가 7년 연속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회사의 철학을 토대로 직원들 스스로가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믿고, 공정하게 일함으로써 자부심과 동료애를 키운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고객과 동료,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일구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GWP코리아가 일하기 좋은 직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한국 기업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선정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스크랩] 한국마즈, GWP 선정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7년 연속 수상(매일경제) 2016.12.15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6. 12. 27. 16:39

매일경제, 2016.12.15

한국마즈, GWP 선정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추구하는 기업 한국마즈(대표 강석) GWP코리아(Great Workplace Korea)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GWP코리아가 일하기 좋은 직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하기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해 선정하고 있다.

 

스니커즈(Snickers), 엠앤엠즈(M&M'S)’ 등의 초콜릿과시저(Cesar), 위스카스(Whiskas)’ 등 반려동물의 식품 브랜드로 알려진 한국마즈는 이로써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마즈는 마즈 본사 설립 이후 100년이 넘도록 지켜온 다섯가지 원칙인 ▲우수성(Quality) ▲책임감(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직원간 격이 없는 소통문화는 여러 기업에서 벤치마킹하기도 한다.

 

아울러 "이익은 공유돼야 하며, 공유된 이익만이 지속 가능하다는 설립 이념 아래 고객, 직원, 파트너, 사회, 정부, 심지어 경쟁사와도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마주 관계자는 "마주 임직원들은 급여와 복지, 동료 사이의 배려·격려, 사회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 자부심이 상당하다"면서 "마즈가 직원들을 단순한 피고용인이 아닌동료(associate)’로서 존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마즈에서는 대표이사 이름을 스스럼 없이 부르는 직원들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 또 매년 직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행사는 마즈의 독특한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다.

 

강석 한국마즈 대표는한국마즈가 7년 연속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회사의 철학을 토대로 직원들 스스로가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믿고, 공정하게 일함으로써 자부심과 동료애를 키운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고객과 동료,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