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즈]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입냄새, 구강관리로 극복하세요

Category : 한국마즈 제품소개  | Updated : 2013. 5. 15. 10:41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위해 꾸준한 ‘구강관리’가 필요합니다.

80% 이상의 반려동물이 3세가 되면 잇몸질환 증세를 보입니다. 주로 치아 표면에 박테리아가 석회화 되어 치석이 생기게 되며, 이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또 하나! 많은 반려인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반려동물의 ‘입냄새’ 입니다. 사료를 바꿔도 양치를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특유의 악취가 있습니다. 때문에 반려동물의 구강관리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오랄케어 제품은  반려동물 입냄새를 극복하고, 건치견/건치묘로 거듭나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오랄케어 제품을 꼭 급여해야 하나요?




반려동물은 사람과는 달리 충치에 의한 질병은 많지 않습니다. 주로 치석이 쌓여 치은염, 치주염으로 발전이 되는 경우이지요. 

치석은 제거 가능하나 치주염으로 발전되면 돌이킬 수가 없어서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강제 송치 및 건강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랄케어 제품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필요하다면 스켈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반려동물의 구강건강을 위해서 매일 혹은 일주일에 몇 번씩 양치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양치질이 익숙하지 않은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경우, 주인도 반려동물도 양치질이 쉽지 않은데요. 오랄케어 제품은 잇몸관리가 쉽지 않은 반려동물들의 치아와 잇몸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기능성 제품이며, 안쪽 치아의 양치질이 쉽지 않다고 느끼시는 반려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반려동물이 제품을 깨물고 씹는 과정에서 치석이 제거되며, 이와 함께 입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 일 인가요! 

(지속적으로 오랄케어 제품을 급여하면 무려 ‘치석 80%’, ‘플라그 14%’의 생성이 방지되는 개선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랄케어 제품을 급여하면 양치질은 안 해도 되는 건가요?




오랄케어 제품은 말 그대로 ‘케어’ 제품일 뿐입니다. 구강건강을 지키는 데에 있어서 양치질 만한 방법이 없는데요. 케어 제품 급여가 양치질을 대체할 수는 없으나 치아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양치질 만으로 반려동물의 치석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오랄케어 제품의 장점은 반려동물이 씹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려동물이 더 많이 씹을수록 입과 치아가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되고, 껌을 깨물면 치아가 깨끗해집니다.  치아가 깨끗해야 입냄새로 사라지겠죠?

오랄케어 제품은 일상적으로 예방 차원의 치아 관리 계획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강관리를 위해 보조적으로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랄케어 제품 대신 뼈를 주어도 괜찮은가요?





반려동물 보호자 중 치석제거를 위해 동물의 뼈를 급여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동물 뼈(돼지 뼈, 오리목뼈, 상어연골 등의 잡뼈)는 반려동물에게 위험이 되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며, 화학제품으로 세척되는 경우엔 심한 경우 반려동물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 급하거나 식탐이 많은 반려동물에게 뼈를 급여했을 경우 제대로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킬 수 있어 자칫하면 생명에 지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동물 뼈를 급여하신다면 반려동물 구강크기와 동물 뼈의 특징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에 급여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익은 뼈는 탄력이 없어서 많이 위험한데요, 탄력이 없는 뼈는 날카롭게(=닭뼈등의 조류의 뼈는 가운데가 비어서 날카로운 창 끝처럼 부서짐) 혹은 칼 처럼(= 돼지 뼈의 경우 ) 부서집니다. 이러한 경우 소화관 내에 상처를 입히게 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서 전문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제 올바른 구강관리와 오랄케어 제품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오랄케어 제품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치석의 치면 세균막은 4시간이 지난 뒤부터 석회화가 일어나고, 24시간이 지나면 50%가 석회화가 됩니다.
가능한 석회화가 일어나기 전에 오랄케어를 해주는 것이 치아건강 유지에 효과적이겠지요? 

식후에 시간을 정해서 급여하고, 잠자기 전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하루 한번, 오랄케어 제품을 급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반려동물 입냄새, 건강한 치아관리 오랄케어 ‘그리니즈’로 극복하세요^^

   



Greemies® | 그리니즈

하루 한번!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아관리를 위해 전문 오랄케어 브랜드 ‘그리니즈’를 이용해보세요!

치석제거에 적합한 디자인과 수용성 성분 및 최고의 기호성으로 반려동물의 치아관리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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