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즈] 그리니즈® 필라인/ 양치하기 싫어하는 고양이! 그리니즈® 필라인으로 관리해 주세요

Category : 한국마즈 제품소개  | Updated : 2015. 10. 9. 10:30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나 강아지의 치아 관리는 특별히 신경 써 주어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양치하는 데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아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성묘가 되어서는 손댈 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요. 고양이 치아의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치석을 관리할 수 있는 고양이 간식 그리니즈® 필라인을 한국마즈 파트너즈 유리어린이 님께서 소개해 드립니다.



고양이 치석을 간식으로 간단히 관리하자!


오늘은 고양이 치석관리의 대표주자인 그리니즈® 필라인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미 너무 유명해서 집사님들은 다 한 봉지씩 갖고 계실 것 같은 치아관리 간식인데요.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매일 관리해주시기 어려우신 집사님들께 간단히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고양이 전용 간식이랍니다.



찹쌀이가 사랑하는 건강 치아 간식! 그리니즈® 필라인

 


총 4가지 맛이 있는 그리니즈® 필라인! 찹쌀이는 이 중에서 치킨맛을 가장 좋아하고요. 예전에 키우던 보리는 생선맛을 좋아했어요!

 


찹쌀이가 좋아하는 치킨맛 그리니즈® 필라인! 벌써 이것도 다 먹어가네요.



그리니즈® 필라인 봉투는 지퍼형식이라 보관하기도 좋아요.

 


간식 한 알에도 치석관리를 위한 과학이 숨어 있어요~


그리니즈® 필라인 알갱이는 이렇게 생겼어요. 이빨과자는 아이들이 입에 넣고 씹으면서 이빨에 낀 치석을 제거하기 좋도록 모양을 잡았다고 하네요. 보통 사료보다도 조금 알이 커서 오독오독 잘 씹어 먹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치석이 제거되는 것이겠지요?




최고의 기호성을 자랑하는 그리니즈® 필라인!


그리니즈® 필라인은 기호성이 좋아 입맛이 까다로운 찹쌀이도 아주 잘 먹어요.

그리니즈® 필라인 과자를 낱개로 찍어 보려고 A4용지를 깔아놓고 몇 알 꺼내 놓았더니 진공청소기마냥 와서 흡입해 버리는 찹쌀씨! 사진 촬영하는 동안 하루 필요량을 모두 먹어 버린 찹쌀이예요.




찹쌀이는 그리니즈® 필라인을 하루 10~15알 정도 매일 먹고 있어요. 제품 안내에 따르면 찹쌀이는 5.8키로로 체중 대비 21알까지 먹을 수 있지만, 매일 양치질을 해 주는 데다 다른 간식도 먹으니 살짝 양을 줄였어요.


하루 급여량을 한 번에 다 주기보다는 5알씩 나눠서 간식 달라고 ‘야옹~’할 때마다 준답니다. 찹쌀이는요구사항이 많은 아이라 간식 달라고 매번 간식 서랍 앞으로 사람을 끌고 가거든요. 그럴 때마다 영양만점, 치석관리까지 되는 그리니즈® 필라인을 간식으로 주고 있어요!


저 서랍 안에 그리니즈® 필라인 있는거 다 안다옹! 어서 내놓으라냥~



고양이에게 있어 치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장기가 바로 치아거든요. 꾸준한 양치질, 신선한 물을 급수하는 것은 고양이 치아 관리의 으뜸가는 숙제예요. 하지만 고양이 양치질 하기,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리니즈® 필라인을 꾸준히 급여해서 고양이 치아 관리 효과를 거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찹쌀이~ 그리니즈® 필라인 하나 먹어요!



 


사람도 고양이도 먹는 재미가 큰 삶의 즐거움인데, 건강한 치아는 오복의 근원이죠. 그리니즈® 필라인으로 우리 고양이의 건강한 치아를 꼬옥 지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