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시저캔, 여름 수분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한 강아지 캔사료, 시저캔!

Category : 한국마즈 제품소개  | Updated : 2015. 8. 11. 10:35



뜨거운 여름, 강아지의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면?

8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호성 최고 습식사료, 시저캔을 만나보세요!



저칼로리 주식사료 강아지캔, 시저캔!


강아지 수분 보충이 걱정되는 요즘, 저는 장모치와와 달달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습식사료 시저캔을 급여하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시저캔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장모치와와 달래양!

먹을 거 앞에서 기다리는 건 항상 1등이에요. ^^



올해 초 특별 제작된 시저 기프트박스를 열어보니 다양한 맛의 시저캔이 장모치와와 달달이들을 맞이해주는데요.

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쇠고기와 참치, 쇠고기와 닭고기, 쇠고기와 치즈, 불고기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강아지들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겠죠? ^^



그리고 시저캔과 함께 눈에 띄는 이 시저뚜껑 가이드북!

센스 넘치는 궁서체로 적혀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살펴볼까요?



가이드북에 따라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저 시저캔은 간식이 아니라 100% 균형 잡힌 주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유럽과 같이 반려견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습식사료를 건식사료보다 많이 급여하고 있다고 해요.


또 시저캔의 경우 기호성이 너무나 좋아 비만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시저는 한 캔에 85kcal로, 같은 무게의 건사료에 비해 25%밖에 되지 않는 낮은 칼로리라서 체중조절에 용이하답니다. 특히 육즙이 가득하고 최상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어 요로결석을 방지해준다고 해요.



오늘은 이 중 한가지를 골라 달달이들에게 급여해보기로 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연어와 감자를 같이 담아놓은 시저캔!

애들 사료인데 제가 좋아하는 걸로 골라 먹이기 ㅋㅋ



급여하기 전에 시저캔 뒷면을 살펴보니 친절하게도 일일 급여량이 나와있어요.

몸무게 3kg 이하 강아지는 일일 급여량이 1.5~3.5개라고 하니 우리 달달이들은 하루 3캔 정도 급여하면 될 것 같아요. ^^

(잠깐! 시저캔은 간식이 아니라 주식사료입니다.)



 

뜯어보니 대박! 비주얼이 너무 예쁜 습식사료 시저캔입니다.

가운데에는 신선한 야채가 퐁당퐁당~ 냄새는 흡사 신선한 참치캔 냄새에요. ^^



‘맛있는 습식사료 시저캔 얼른 먹고 싶어요!’


간절한 눈빛의 장모치와와 달달이들 ㅋㅋ

더 이상 애태우지 말고 시저캔을 급여해볼까요? ^^





역시 강아지들 모두 시저캔을 너무 잘 먹네요. ^^



너나 할 것 없이 허겁지겁 맛있게 먹더니



이렇게 깨끗하게 설거지까지 해준 달달이들!

아이들 주식사료로 저칼로리 무방부제에 기호성까지 최고인 시저캔을 추천해드려요~

마트와 동물병원 등 많은 곳에서 판매 중이니 꼭 한 번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