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소시에잇 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한국마즈 II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20. 7. 22. 20:45

Associate Letter From: Corporate Affairs Manager Clara Jeong

안녕하세요, 한국마즈입니다.

7월 중순에 접어 들면서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코로나 시대에 잘 대처하며 안전하게 잘들 지내시나요?

 

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19로 생활이 많이 불편해지셨죠?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 확산, 더위가 맞물리면서 그 누구보다도 고통이 큰 분들은 아마 의료진들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한국마즈는 지난 525,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을 찾았습니다.

의료진들의 일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잠시 휴식 시간이 생기면 좀 더 여유롭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마즈의 인기제품 스니커즈 아몬드이클립스 피치’ 5만 개를 전달하고 왔답니다.

사실 코로나19 기부는 글로벌 마즈에서 먼저 시작했는데요. 지난 4월 글로벌 마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천만 달러(248억 원)를 기탁하고, 다양한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국마즈 역시 이에 동참함과 동시에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일원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차원이기도 했습니다.

 

어소시에잇들이 병원의 외부인 진입 가능 구역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응원 메시지와 스니커즈, 이클립스를 실은 트럭이 먼저 도착해 있었어요. 병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지정구역으로 이동한 어소시에잇들은 마스크와 목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부분 사무실 근무에 익숙한 어소시에잇들에게 이날은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이른 더위에 평소 구하기도 입기도 힘든 형형색색의 귀여운 M&M's 캐릭터 티셔츠를 장착하고 몸노동을 했으니까요. 쨍한 초여름 햇빛 아래에서 Sean(한국마즈 정선우 대표이사)과 다년간 현장 경험으로 무장한 McCoy(영업부 최성욱 이사)의 진두지휘에 따라 어소시에잇들은 트럭에 가득 실린 박스를 하나하나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노동을 하니 정말 땀이 나더라구요^^;;;

 

처음 트럭을 봤을 때, 솔직한 심정은 오늘 큰일났다였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걸 해내더라고요^^ 제품 하차, 이동, 진열 등 각자 맡은 임무에 충실하며 구슬땀을 흘린 어소시에잇들! 21조로 팀을 이뤄 스니커즈 박스를 운반하는 우리 어소시에잇들 모습이 보이네요. 매일 방호복을 입고 땀흘리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평소 안하던 일을 하자니 힘에 겨워도 표정만큼은 모두 즐거워 보였어요. 모두 하나가 되어 트럭에 가득 실렸던 박스들을 병원 외부 한 켠에 가지런히 옮겼을 때는 뿌듯함을 감추기가 어렵더라고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회 각계 각층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응원과 감사,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에 한국마즈의 어소시에잇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특히, 우리 회사가 이런 일에 앞장서고, 우리 어소시에잇들이 발벗고 나서 힘을 모으는 모습은, 한국마즈 어소시에잇으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생각해요. 모든 회사가 이런 철학과 실천을 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이날 Sean은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한국이 코로나19 대응 모범 국가로 평가받고 감염병 확산 또한 안정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지난 몇 달 간 쉼없이 달려온 의료진 여러분께 한국마즈 Associate의 마음을 담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저도 너무 기뻐요!

사실 이날은,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물품을 나르는 일이라 제약사항이 있어 많은 어소시에잇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었어요. 우리 어소시에잇들은 이런 일이라면 주저없이 동참하니까요. 그런데, 누군가 제 마음을 읽었는지, 감사하게도 더 많은 어소시에잇들과 함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또다른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참여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요즘 SNS상에서 진행중인 #덕분에 챌린지릴레이 캠페인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릴레이 지목 방식으로 이어지는 이 캠페인은 한국마즈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몰티져스 빙수로 쿨한 여름을 선물하고 있는 할리스커피 김유진 대표께서 한국마즈의 정선우 대표이사를 다음 챌린저로 지목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거의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어소시에잇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짜쟌~ 걱정을 무색하게, 어소시에잇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캠페인 참여 사진을 보내 주었고, 이 사진들로 우리의 작은 감사와 응원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답니다. 감동!

한국마즈 정선우 대표이사는 캠페인이 널리널리 퍼져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네슬레 코리아 카스텐 퀴메 대표님과 켈로그 코리아 정영호 대표이사님을 다음 챌린져로 지목했습니다. 두분 참여 감사드립니다!!!

 



[어소시에잇 이야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한국마즈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20. 4. 17. 13:33

 

Associate Letter From : People & Organization Executive, Nina Hong

 

어소시에잇 이야기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한국마즈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마즈 Nina입니다.

요즘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매우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한국마즈는 이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모니터가 없는 책상. 업무에 모니터가 필요한 어소시에잇들은 회사 모니터 혹은 프린터기를 집으로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한국마즈는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으로 우선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평상시에도 재택근무를 위한 인트라가 잘 구비되어 있었기에 어소시에잇들은 갑작스러운 재택권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모두에게 지급되는 랩탑으로 자택에서 근무하고 IT 팀에서는 주기적인 시스템 업데이트와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 폴더와 내부 시스템 연결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서포트에 힘써주셨습니다.

 

 

어소시에잇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업무가 미뤄지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매 달 이루어졌던 월례회의는 취소되지않고, skype 온라인 회의로 대체되었습니다. 사무실 출근이 꼭 필요한 소수의 필수 인원만 사무실을 나와 회의를 세팅하고 모든 어소시에잇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평상시와 동일하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회사 차원의 BCM, Business Crisis Management가 가동되어, 각 Function 대표가 모인 대책회의를 매주 목요일 오후 개최해 1주일 단위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을 업데이트하였는데요, 재택근무의 연장 여부나 사무실 방역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태에서 어떤 식으로 백업 체제를 가동할지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더 나아가 온라인 개강으로 불편을 겪는 어소시에잇을 위해 회사에서 예비로 구비한 노트북을 빌려주는 아이디어 등도 논의하여 실행하였습니다. 또한 월례회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만일의 사태, 감염자와 접촉하거나 감염되었을 경우 행동수칙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한국마즈에서는 총 2차에 걸쳐,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100매를 모두에게 배부하였습니다.)

업무를 보다보면 피치못할 상황으로 오피스를 꼭 나와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안전한 위생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건물 복도와 사무실 내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용 젤과 손 세정제를 사무실 곳곳에 비치하여 개인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마스크 착용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재택근무가 실시되는 동안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착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의 마스크를 모두에게 배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이 밀집하는 장소가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어소시에잇끼리 카풀을 이용하여 자차로 사무실에 나올 경우 주차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즈의 재택근무는 4월 중순을 넘어가는 현 시점, 벌써 3개월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소시에잇 모두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 빨리 이 상황이 극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마즈 소식] 2019 Year End Party at Day&Night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9. 12. 20. 11:05

 

올해도 한국마즈 연말파티 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국마즈는 매년 12월 한 해 동안 고생한 어소시에잇들을 격려하고 행복한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마즈의 연말파티는 매 해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진행하였는데요, 작년은 레드 드레스코드와 ‘히어로’라는 컨셉을 가지고 진행하였었지요.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arsblog.tistory.com/705)

그동안은 고기집에서 푸짐한 음식을 먹는 분위기 혹은 호텔 연회장에서 대접받는 느낌의 연말 파티를 진행했다면, 2019년은 신제품 이클립스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공적인 성과를 기리며 축하하고 평상시에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컨셉의 행사를 준비하였는데요, 바로 블루 드레스코드&클럽무드의 파티입니다!

파티만 즐겨도 좋겠지만 이번 해에는 어소시에잇 전원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선물 2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먼저 파티를 즐기기 전 연말 무드를 만들어줄 뮤지컬 아이다 관람이었습니다. 어소시에잇 모두 한남동 블루스퀘어를 방문하여 저녁 파티 전, 오후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이 날만큼은 모두 2시에 사무실을 떠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뮤지컬을 관람하며 연말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본격적인 연말파티는 활기와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이태원 해밀턴호텔의 데이앤나잇 라운지클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태원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벌써 흥이 나지만 이 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연말 TFT는 어소시에잇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는 동안 한국마즈를 위해 멋들어지게 꾸며 놓았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도록 별도 주문지가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입장하면 만나볼 수 있는 테이블 위에는 블루 컨셉에 맞는 마즈제품들과 그리니즈 키비주얼 쿠기들이 장식되었고, 우리의 M&M’s 블록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블루컬러를 더욱 강조할 수 있도록 푸른 조명과 200개의 헬륨 풍선장식도 빼놓을 수 없지요. 테이블에는 센터피스와 식순관련 리플릿, 조명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볼펜과 쿠키 간식들이 놓였습니다.

 

어소시에잇들의 오더에 따라 알콜/논알콜로 커스텀하여 바텐더가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마즈 칵테일입니다.

아이다 뮤지컬 관람이 끝나고 하나 둘 어소시에잇들이 클럽으로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태원의 라운지 클럽인 만큼, 클럽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작한 손목팔찌와 경품 티켓도 준비되었습니다. 티켓 끝의 경품권을 직접 경품박스에 넣고, 손목에 입장권을 둘러 착석을 하는데요, 팔찌의 숫자가 적힌 테이블을 찾아가 평소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어소시에잇 혹은 신규 입사자들과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섞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야기가 더 무르익을 수 있도록 준비한 깜작 드링크는 바로 주문제작한 ‘마즈블루 칵테일’입니다. 과일 가니쉬가 돋보이는 투명한 파랑색의 칵테일과 테이블마다 비치된 샴페인 등 식전 음료와 주류를 즐기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지요.

 

 

 

펭수는 좋아하지만 미안해하는 펭수는 싫습니다. 선착순 20명에게 주어진 뽑기권 중 꽝을 뽑았네요.
와인을 선물로 수령하신 Eddie.
여러 선물 옵션 중 신중하게 골라봅니다.

파티에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식사 장소까지 선착순 20등까지 도착하신 분들에게는 스페셜 뽑기권을, 테이블에 착석하고 준비된 퀴즈를 가장 빨리 맞추는 분들에게는 칵테일 바우처, 스타벅스 머그 홀더 등 작은 선물을 드리는 미니이벤트도 식사 중간중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하시면서 넣으셨던 경품권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경품권의 양 사이드 티켓은 입구의 경품 추첨박스에 넣어주세요! 행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피자, 할라피뇨 치킨 등 준비된 푸짐한 음식들이 서빙되고 준비된 샴페인, 와인, 칵테일,맥주 등 다양한 주류들과 함께 즐기는 어소시에잇들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올 해 사회는 Tony와 Elliot이 힘써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푸른빛으로 가득하네요! 베스트 드레서 1등의 영광을 누린 Jenny는 비도 오지않는데 우산도 챙겨오고 조니워커 블루도 동반했습니다.

 

식사가 마무리되어 갈 때, 마즈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과 함께 2부 행사가 시작되었고 각 테이블의 내로라하는 블루 아이템을 착장한 어소시에잇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본인들의 열정과 푸른빛(?)을 뽐내었습니다. 어소시에잇들의 반응과 호응을 토대로 수상을 진행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며 분위기를 이어 나갔는데요, 연말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근속상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수상식에 참석하셨습니다. 무려 20년을 근속하신 Lukas, Eddie, Sunny와 15년 근속의 Grace 그리고 5주년을 맞이하신 Christina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근속상을 수상하신 분들은 감사의 의미가 담긴 상장과 골드바를 선물 받으셨습니다.

 

 

 

어떤 선물이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도전하세요!

 

이제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다시 돌아온 ‘꽝 없는 제비뽑기’입니다! 올해는 좀 더 업그레이드되어 테이블단위로 한 팀이 되어 보물박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해당 박스의 선물을 가져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열었더니 M&M's 캐릭터만 그려져 있습니다. 꽝인걸까요?
1등 선물 아이패드가 당첨된 테이블!
행운의 레드, 옐로우 M&M's의 주인공입니다!

 

박스안에 그려진 M&M’s의 색상에 따라 랜덤으로 선물이 주어졌는데요, 처음에는 본인들이 선택한 M&M’s의 선물이 무엇인지 추측만 하다가 Jay의 발표에 따라 본인들의 선물을 맞춰 나갔습니다. 신세계 상품권 5등과 6등, 무선 청소기 4등, 뷰티 디바이스 3등,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2등 그리고 대망의 1등은 아이패드로 테이블 전원이 당첨된 동일한 선물을 수령했습니다! 경쟁에 지친 어소시에잇들을 위해 게임도 진행하지 않고, 본인의 운과 선택에 따라 선물을 증정하고 선물을 받지못하는 꽝은 단 한 명도 없는 모두가 행복한 Lucky Draw였지요.

 

 

 

모두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Jayden의 선택은?

 

모두가 선물을 받는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파티와 축제라면 오랫동안 회자될 전설이 하나쯤 남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행사를 기획했던 TFT는 모두에게 축하를 받을 만한 엄청난 행운의 1인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100만원 골드바인데요, 재미와 선물만 아니라 의미도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마즈에는 월 마감회의마다 세일즈 어소시에잇들이 타부서 동료의 고마움을 이야기하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Mars Hero, Sales Recognition Award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해주신 Jayden을 앞에 모시고 입장하면서 넣었던 어소시에잇들의 추첨권 중 단 1개 뽑기를 부탁드렸습니다.

 

 

 

100만원의 주인공은 Tedd가 되었습니다.
행운의 1인 시상을 도와주신 Jayden께는 더욱 따뜻해지시라고 담요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한 손 가득 귀가하실 수 있도록 모두 자신의 선물을 확인하고 수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긴장되는 끝에, 뽑기 운이 가장 없다고 행사 당일 오전부터 속상해하셨던 Tedd께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온몸으로 행복감을 표현해주셨는데요,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Tedd의 당첨을 축하하며 각자 당첨된 선물을 수령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눈치채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입구에 비치된 에어팟과 퓨리케어가 바로 2019 연말 선물이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2가지 선물 중 나머지 하나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에어팟이었습니다! 요즘 핫한 소위 인싸템(?) 애플의 에어팟을 모든 어소시에잇들에게 1개씩 선물하며 올해의 노력과 우수한 성과를 격려하였지요. 올해는 특별히 개인의 선호에 따라 에어팟과 LG 퓨리케어(미니 공기청정기)라는 2가지 옵션의 연말 선물을 준비하였는데요,  각자의 니즈에 맞춰 원하는 선물을 받고 모두 즐겁게 귀가하셨습니다.

 

 

 

2019년 연말의 저녁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며 내년에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한국마즈 소식]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0년 연속 선정, 명예의 전당 입성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9. 11. 28. 18:46

2019년 11월 20일, 한국마즈가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PTW(Great Place to Work) 인스티튜트 주관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2019년, 한국마즈는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글로벌 Mars Inc.의 한국법인으로서 우수성(Quality), 책임(Responsibility), 상호성(Mutuality), 효율성(Efficiency), 자유(Freedom) 5원칙을 지키며, 한국 사무실의 Associate들이 직접 실천하고 서로 격려하며 일궈낸 결과입니다. 10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시상식에 참석하여 다른 훌륭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도 지켜보았는데요. 한국마즈에서 오래 전부터 변치 않고 지속해온 직책 구분 없는 영어 호칭 사용, 파티션 없는 사무실을 통한 수평적인 소통의 문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복지제도 등이 여러 다른 기업에서도 성공리에 전파되어 일하기 좋은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에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Market Director, Sean이 명예의 전당기를 힘차게 휘두르는 모습입니다

지난 2019년 1월 취임한 정선우 대표이사, Sean이 이 날 여러 번 시상대에 올라 10년 연속 수상의 소감을 전하고, 또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상을 수상했습니다. Sean은 Market Director로서 괄목할 만한 영업성과를 이룬 것뿐만이 아니라 한국팀을 하나로 목표 아래 뭉치게 하여 성장을 향한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아시아 그리고 한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즈니스 소식들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위기와 기회에 대해서 명확한 분석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을 분명히 알려줌으로써 Associate들의 소속감을 높였습니다. 특유의 유머감각과 명석하면서도 재치 있는 언변으로 "대표님 말씀"이 기다려지게 한 것도 Associate의 기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웃음) 

또한 Associate들의 개인적인 성장을 우선순위에 두고, Line Manager들과 함께 인정과 격려, 피드백, 기회 제공을 강조하는 로드맵을 그렸습니다. Talent Review 세션을 통해 Associate들이 개인의 성과를 발표하며 인정 받고 더 계발할 부분에 대해 피드백 듣는 정기적인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공석이 발생했을 때 내부 지원을 우선시하여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부서 이동이 있을 시 인수인계 등을 든든하게 지원함으로써 Associate들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더 단단히 갖췄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마즈의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함께 노력해,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그리고 개개인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날 영업부 이재영 차장, Jessie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 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꽃다발을 안았습니다. 수상의 기쁨은 물론이거니와, Line Manager로부터 추천을 받고 인정과 격려받는 과정이 또 뿌듯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Jessie는 오랜 기간 영업지원 업무를 하다가 영업일선으로 새롭게 발령받았음에도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일에 뛰어들었으며, 그렇게 새 역할에서 동기부여 받고 성과 내는 모습이 조직 내 동료들에게 뛰어난 변화관리와 자기계발 측면에서 귀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편의점  Field Team의 리더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며 사내에서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다른 여직원들의 Role Model로, 훌륭한 여성리더로서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수상한 인사부 백은엽 부장은 이날 GWP 경영 컨퍼런스에서 Best Practice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한국마즈가 오랜 세월 구성원으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5원칙의 가치, 문화, 조직구조, 물리적 환경의 유기적인 조합의 측면에서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특히 2019년의 하이라이트였던, Associate의 건강한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한 마즈의 글로벌 캠페인 ‘Be well’ 프로그램과 실제로 추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습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한국마즈의 골인 지점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Associate이 모두 힘을 합쳐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갖추고 개인의 성장을 장려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소시에잇 이야기] Mars Be Well Q3 Stress Less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9. 9. 18. 11:52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마즈의 Mars Be Well 소식을 업데이트해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앞선 영양학 강의, 만보대회와 컬링게임에 이어, 지난 Q3에는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Q1Eat Well, Q2Move More이었다면 이번에는 ‘Stress Less’라는 테마의 3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었는데요, 마즈에서 어떤 행사들을 준비했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오피스 체어요가입니다. 주로 앉아 있는 회사원의 특성상, 목과 허리의 통증은 모두 익숙하실 겁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고 하지만 필요한 동작을 정확히 알지못해 실천하기가 쉽지 않지요. 때문에 지난 Q2 아웃팅이 끝난 뒤 실시한 Q3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로 많은 분들이 오피스 스트레칭, 요가수업을 신청해주셨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하는 내근직과 오랜 운전으로 높은 피로감을 느끼는 영업사원들을 위해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튜브나 시청각자료가 아닌, 신사에 위치한 요가학원 전문 강사님을 초빙하여 직접 자세 코칭을 받으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평상시 요가?’하면 낯설고 어렵게 느끼던 어소시에잇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된 수업이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절대 따라하지못할 것 겉은 다양한 심화과정을 선보여주셨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세의 원리와 이점에 대한 이론설명을 듣고 직접 따라할 수 있어 더욱 현실감 있고 정확한 동작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심화동작들은 감탄을 연발할 만큼 멋지고 훌륭했지요. 😊

 

 

이른 아침, 모두 라운지에 모여 준비된 간식을 먹고있어요.

더불어 업무 특성상 특정 시간의 수업을 들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바쁜 피크시간을 피한 오전시간과 여유가 있는 점심시간 두 타임으로 나누어 동일한 수업을 2번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수업으로 아침을 거른 분들 혹은 점심시간을 할애하여 수업을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샌드위치와 주스를 준비하여 든든한 상태로 스트레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맛있는 간식도 제공하였습니다.

 

 

 

유난히 뒷모습만 많이 촬영된 분기였습니다...

스트레스, 하면 게임이 바로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만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적절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소시에잇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친숙한 캐릭터와 쉬운 조작법으로 성별, 연령 상관없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마리오카트 대회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몽이의 주인님도 이 시간만큼은 게임이 조금 더 중요해요.

Kisa께서 협찬해주신(?) 게임기를 라운지에 항상 구비해놓고 본인의 레이스 등수를 게임기 옆 기록지에 기록, 결산하여 마감미팅 때 결승전을 진행하기로 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점심시간,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해도, 12개의 레이서 중, 6등안에 들어오는 분들에게는 M&M’s 컬러 뱃지를 증정하여 7가지 뱃지를 모두 모으는 작은 재미도 함께했습니다. (레이스 3등안에 들어오시는 분들께는 시크릿 뱃지를 증정하여 많은 분들이 해당 색상의 뱃지를 모으기 위해 치열한 레이싱을 진행하셨습니다!)

 

 

결승전에 참가하신 대표이사님. 관중들은 적당히 하라고했지만 적당히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대망의 마감미팅 날, 그동안 기록해주신 대전표를 바탕으로 상위 4Best와 하위 4Worst 팀을 선발하여 모든 어소시에잇들이 보는 가운데 결승전을 진행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칼퇴근대신 결승전 관람을 선택한 대부분의 어소시에잇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팀은 각각 플레이를 진행하였고 결승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본인이 지켜오던 최상의 자리와 최하(?)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굳은 의지로 명예를 지키기 위한 레이스가 시작되었고 평상시와는 다른 경기결과로 모두를 놀라게하였습니다.

 

 

상품으로 준비된 보드게임들. 결승전이 마무리된 뒤, 모두 주인을 찾아갔지요.

늘 즐거움이 함께했던 게임이 끝난 뒤, 결승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상품으로 드렸습니다. 더불어 많은 어소시에잇들의 열광적인 게임 참여율에 힘입어 어소시에잇이 협찬해 주셨던 게임기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고 현재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도록 새 상품이 구입되어 라운지에 항상 비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곤하고 처진 몸을 풀 수 있는 마사지를 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으로만 그치던 아이디어를 이번 기회를 빌어 현실로 구현하였습니다! 전문 마사지사님을 초빙하여 오피스 릴렉스룸에 마사지 베드를 설치하고 마사지 오일, 파스 등 필요한 제품을 구비하여 누워서 편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릴렉스룸 앞에 부착된 시간표의 원하는 시간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넣으면 자동으로 마사지 신청이 되었는데요, 마사지는 총 4일 동안 하루 14타임씩 1인당 30분씩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오피스 마사지샵을 오픈했을 때에는 다들 머뭇머뭇하며 과연 사무실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까? 전문 마사지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의문을 가졌지만 마사지사님의 엄청난 솜씨가 입소문을 타면서 첫날 모든 타임슬롯이 바로 매진(?)되는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릴렉스 룸을 들어갈 때는 약간 어두운(?)표정의 어소시에잇들도 나올 때는 황홀한 표정으로 많은 분들이 엄지를 날려 주셨지요. 마사지 이벤트가 종료된 뒤에도 마사지사님의 매장을 개인적으로 방문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마사지로 많은 어소시에잇들이 만족해주셨던 성공적인 이벤트였습니다.

 

 

이렇게 이번에는 회사에서의 릴렉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보았는데요, Stress라는 단어에 맞춰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행사보다는 평상시에 어소시에잇들이 원했던 앉아서 할 수 있는 체어 요가, 복잡한 생각없이 쉽고 재미있는 비디오게임 그리고 마사지사에게 받는 전문 마사지 등 휴식과 관련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Q4 행사들을 남겨둔 지금, 또 다른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 소식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