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채용] Finance Accounting Intern(Part time) (~5/8)

Category : 한국마즈 뉴스피드  | Updated : 2018. 5. 4. 14:17

 

Finance Accounting Intern(Part time)

♣ 근무내용 

Assist Finance team by providing support to daily transactions & filing 

- Support manual Sales/AR release work for customers on a daily basis which require reviewing and checking balances to be released

- Support in associate expense vouching and verification, reconciliation

- Support in finance supporting documents filing


♣ 자격 요건 

-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7 8월 이후 졸업자

- 회계 관련 학과 전공 또는 자격증 우대

- Advanced knowledge and using skills of Excel

- Team and customer-supportive attitude and working style

- English communication skills are preferred, but not mandatory 

 

♣ 근무조건 

• 근무기간: 6개월 (출근예정일 : 5 14

• 근무시간: 5시간/5(오전 10:30~16:00)

• 급여 : 월 만근 시 약 100~110만원(예정)

• 본 계약직 사원 채용 건은 정규직 전환과 관계가 없습니다

 

♣ 전형절차 

• 제출서류: 자유 양식의 국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MS워드 파일 1개에 저장하여 제출 

- 이메일 제목 : [인턴] Finance Accounting Intern - 성명 

- 파일 이름 : Finance Accounting Intern (성명).docx 

- 이력서 하단에 출근 가능일 기재 필수 

- 접수 마감일 : 5 8일 오전 10

• 서류제출처: recruit.marskorea@effem.com 

• 면접전형: 당사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및 엑셀 테스트, 실무자 면접 진행 

• 면접위치: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72(신사동 삼영빌딩 6)

• 근무장소 : 6 4일부터 강남구청역으로 이전 예정

 



[스크랩] 한국펫사료협회·캣로드사업단,안양시 길고양이 위해 사료 1000kg 기부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8. 3. 19. 13:45

데일리벳 2018.02.23 이학범 기자

 

1km의 달리기가 만든 1kg의 사랑

 

 

 

안양시 캣맘캣대디협회에 1000kg의 고양이 사료가 전달됐다. 한국마즈 직원들이 1km씩 달리기를 할 때마다 1kg의 사료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1000km를 달려서 만들어낸 후원이었다.
이번 사료 후원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KAWA, 공동대표 박순석, 최영민)가 진행하는 ‘캣로드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안양시는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캣로드 사업단이 진행하는 길고양이 생태적이주 사업의 2차 사업 예정 지역이다.
동물복지표준협회 캣로드 사업단과 한국펫사료협회 및 위스카스가 안양시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의 생태적 이주를 돕기 위해 1000kg의 사료를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회장: 이행순, 부회장: 황미정)에 전달한 것이다.
2월 22일 목요일 오후 안양시청 앞에서 진행 된 사료 전달식에는 안양시 이진찬 부시장, 식품안전과 어미선 과장, 경기도 수의사회 이성식 회장,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한국마즈 코리아 최성욱 본부장, 이준석 차장,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하병길 사무총장(캣로드 사업단장),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사진 오른쪽)은 “이번 후원은 한국마즈 직원들이 1km씩 달리기를 할 때마다 1kg씩 적립한 사료로 이루어진 만큼 어느 때 보다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에 대한 안양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 이진찬 부시장은 “동물복지가 우리 사회에 중요한 이슈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안양시도 앞으로 길고양이 및 동물복지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더 하겠다”며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길고양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는 덕현, 비산1동, 비산임곡3지구, 호원지구 등 안양시 내의 재개발 및 재건축 지역 길고양이들을 돌보며, 길고양이 이주 과정에 힘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급식소 주변 청소 및 바자회 개최 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길고양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KAWA)는 길고양이를 둘러싼 문제들을 사회공동체의 공존이라는 관점에서 접근을 모색하고 합리적 대안 마련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캣로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병길 사업단장은 “길고양이를 둘러싼 문제가 일부 사람들의 갈등이 아닌 ‘사회문제’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활동가(캣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길고양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캣맘들을 후원하는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월 28일(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동물복지표준협회 동물복지제도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 제9차 토론회에서는 ‘길고양이 대책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입양센터 활성화’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즈 소식] 한국마즈, 8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8. 2. 22. 11:16

 

2년 연속가장 존경 받는 CEO’ 수상, GPTW 혁신리더상 포함 3관왕 영광

여러분, 한국마즈가 매년 수상해온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상을 기억하시나요? 2017년에도 어김없이 GPTW Institute‘2017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대표이사 강석(Michael)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되었습니다.

 

    더불어 2017년에는 3관왕의 영광도 누릴 수 있었는데요, 바로 백은엽 부장(Kisa)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되었기 때문입니다. Kisa는 한국마즈 조직문화의 Culture Champion으로서 글로벌 가치와 5원칙이 일상에 구현될 수 있도록 기업구성원에게 든든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축한 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3관왕 상패를 비롯한 서울시 표창장.

 

    그리고 무려 3가지 상을 한꺼번에 수여 받는데 그치지 않고 전체 수상자 중에서 강, 소기업들에 한해 오직 4개사를 시상하는 서울시 표창장도 수여 받았습니다. 한국마즈가 그 동안 가꾸어온 기업문화가 빛을 발하는 뜻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한국마즈가 꾸준히 수상해온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상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신력 있는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이 상은 매년 1회씩 수여되고 있으며 기업의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Trust Index©’ 라는 58개 항목의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2017년에도 어김없이 한국마즈의 임직원들 모두 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지요.  

 

    Trust Index의 결과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한국마즈는 GPTW Trust Index의 결과 Report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한국 기업들이 받은 평균적인 평가 지수(69%) 보다 높은 83%라는 평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외국계 기업들이 받은 66%라는 지수보다 월등히 높은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한국마즈는 외국계 기업이라면 막연히 떠오르는 당연히 좋을 것이다.’라는 편견을 깨고 국내 외국계기업들의 평균적 지수보다 무려 17%pt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ACM은 마즈의 자랑이자, 어소시에잇들이 가장 사랑하는 문화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한국마즈만의 독특한 특징을 묻는 주관식 응답 항목에서는 한국마즈가 사랑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지지를 받은 것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자유롭게 출근하는 탄력근무제, 그리고 모든 부서가 한 자리에 모여 어소시에잇들의 대소사와 성과와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월례회의 ‘ACM(Associate Communication Meeting)’이었습니다. 또한 마즈 기업 문화의 기반을 다진 5원칙, 기업 내 수평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직급 없이 영어 이름 부르기, 밝고 화목한 분위기를 독려하는 사내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오피스 캣(꼬맹이와 뭉치) 등 다양한 이유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날 Nina의 책상은 3시부터 비어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마즈는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어소시에잇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살펴볼까요? 한국마즈는 MWC(Mars Wrigley Confectionary) 출범 이후 한국, 홍콩, 대만 나라의 ONE engaged capable Team Project 일환으로 2018 Priority ‘Policy Harmonization’ 세팅했습니다. , 협업하는 나라의 서로 다른 Activity 하나로 묶어 파급효과를 내고 우리가 보다 효과적으로 일하고 커뮤니케이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인데요, 그 첫 번째 노력의 결과는 바로 Early Release Policy’였습니다.

 

    이는 어소시에잇들이 본인의 업무와 성과를 책임감 있게 관리한다는 전제 하에 설날, 추석 중요 명절에 이동시간을 배려하여 조기 퇴근할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글을 작성중인 어소시에잇 Nina 연휴 전날, 오후 3시에 퇴근하여 여유 있게 준비를 하고, 연휴에 충분히 쉬고 복귀할 있었습니다. 이처럼 마즈는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국경 없이 서로 소통하며 모두가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일할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모든 상황에 동일한 Rule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낼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로 Mars way입니다.

 

    한편, 어소시에잇들이 Trust Index 조사에서 답변한 주관식 문항들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부분은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개선점을 찾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로 많은 어소시에잇들이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하는 일환으로 Activity 개발하되, 마즈의 Health & Wellbeing 컨셉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제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조된 것은 ‘GLM(Great Line Management)’이었는데요, Line Manager, 임원진뿐만이 아니라 직속상사에게서 나오는 리더십이 팀원과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굉장히 중요하며 이를 강화하기 위한 역량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Line Manager 팀원을 계발시키며 성과를 있고, 마즈가 추구하는 자랑스러워할 만한 성장 일구어내는 근간이 된다는 믿음입니다. 조직문화를 개선시키기 위한 제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핵심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한국마즈의 가장 차별점이라고 있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마즈의 대표 마이클(Michael)의 시상식 모습.

 

이처럼 한국마즈의 어소시에잇들은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문화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회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전체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국마즈의 대표 Michael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의 비전이자 목표는 회사와 어소시에잇 개개인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는 어소시에잇들이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들이 모여 개인의 성공과 기업의 성장을 함께 실현시킬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한국마즈에서 매니저들이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 조직과 어소시에잇의 성장에 집중하게 하여 지속 가능하고 시장에 앞서는 매출 성장을 가능하게 한 비결입니다.

                                  

    본래 리더들은 자신만의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지만 그는 조직이라는 공동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춰져야 하고 이는 기업 구성원과 기업간의 신뢰와 유대로 쌓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자적인 성장과 같은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 예전의 좋은 점은 더욱 탄탄히 하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조직의 효율성을 만들어 가야하며 여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진정성과 용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가 가진 리더십과 기업문화의 바탕이며 8년 연속 GPTW 대상을 수상하는 비결입니다.

 

 

 

 

수상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greatplacetowork.co.kr

 

 



[어소시에잇 이야기] 한국마즈 동호회를 엿보다 :: 그린하모니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8. 1. 9. 13:29

Associate Letter From : Customer Development Manager, John Hong

한국마즈 동호회를 엿보다 :: 그린하모니

 

 

 

한국 마즈에 여러 동호회가 있지만 아마도 남자 직원만 있는 동호회는 그린 하모니가 유일 합니다. 그린 하모니는 골프를 취미로 가진 직원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 입니다. 골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초록색 그린” . 그 초록색이 펼쳐진 그린에서 우리 직원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취미와 회사를 즐기자는 의미의 그린 하모니 입니다. 이름이 멋지지 않나요?

 

 

 

골프는 대중화가 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이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못하고 일년에 두 번 정도 필드에 나갑니다. 그리고 두 달에 한번 정도 스크린 골프를 즐깁니다.

 

 

 

 

올해는 회사 워크샵 일정과 함께 제주도 중문CC에서 첫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봄날의 제주는 어디를 가도 멋진 풍경이지만, 중문CC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참 어려움이 있습니다.  첫번째 홀은 벗꽃길이 펼쳐져 있고 다음 홀은 동백꽃이 만발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따라 걷는 홀과 한라산 배경으로 하는 홀등, 한홀 한홀 모두 특색이 가득 합니다. 저는 본래 한국마즈의 골프 신동으로 불리던 자라나던 꿈나무였으나, 골프 코스의 아름다움에 취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해서 이날 이후로는 더 이상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스코어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지방 식구들과 걸으며 대화 하는 시간이 좋았고, 또 대화의 많은 부분이 일 이야기를 차지하는 메니저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았던 그린 하모니봄 정기 모임이었습니다. 한번 이렇게 게임을 하고 나면 많이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을 일터에도 쭈~욱 가져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

 

골프의 특성상 게임에 집중을 해야 해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스크랩] 올해 세계 최대 캔디 기업에 미국의 ‘마즈’(식품음료신문)

Category : 한국마즈 언론보도  | Updated : 2017. 4. 26. 16:56

식품음료신문 2017.04.18 fnbnews@thinkfood.co.kr

[해외동향] 올해 세계 최대 캔디 기업에 미국의 ‘마즈’

매출 180억 불…몬델레즈·페레로·메이지제과 순

오리온 14위로 최고…롯데제과 16위·크라운 21위



올해도 여전히 세계 최대 캔디 기업은 미국의 '마즈' 차지였다.


매년 매출액(추정)을 근거로 ‘글로벌 TOP100’을 선정해 발표하는 Candy Industry에 따르면,  마즈는 지난해 184억 달러보다 약간 규모가 축소된 18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서 미국의 몬델레즈가 2016년 보다 약 23% 줄어든 129억 달러 규모로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위였던 페레로가 106억 달러로 3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 5위였던 일본의 메이지 제과가 4위로 상승했으며, 스위스 네슬레는 2단계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26억 달러로 지난해 11위를 기록했던 일본 글리코는 올해 34억 3천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9위에 올라 새롭게 TOP10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TOP10에 올랐던 이탈리아의 퍼페티와 아르헨티나의 아코르는 올해 매출 감소로 TOP10 진입에 실패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오리온이 14위에 오르며 국내기업으로는 최고 성적을 보였으며, 롯데제과와 크라운제과가 각각 16위, 21위를 기록했다.


2016/2017 글로벌 TOP 10 (단위 : 백만달러)


2017

2016

순위

회사명

국가

매출액

순위

회사명

국가

매출액

1

마즈

미국

18,000

1

마즈

미국

18,400

2

몬델레즈

미국

12,900

2

몬델레즈

미국

16,691

3

페레로

이탈리아

10,637

3

네슬레

스위스

11,041

4

메이지

일본

9,850

4

페레로

이탈리아

9,757

5

네슬레

스위스

9,138

5

메이지

일본

8,461

6

허쉬

미국

7,461

6

허쉬

미국

7,422

7

Pladis

영국

5,200

7

린트

스위스

4,171

8

린트

스위스

3,698

8

퍼페티

이탈리아

3,400

9

글리코

일본

3,437

9

하리보

독일

3,180

10

하리보

독일

3,180

10

아코르

아르헨티나

3,000

14

오리온

한국

1,946

13

오리온

한국

2,033

16

롯데제과

한국

1,527

16

롯데제과

한국

1,767

21

크라운제과

한국

932

18

크라운제과

한국

1,041

 *출처 : Candy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