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냉장고를 부탁해’! 즐겨보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냉부해’ 촬영은 아주 특별한 의뢰자, 아니 의뢰견이 함께 했습니다. 쫑긋한 두 귀와 보송보송 귀엽고 새하얀 얼굴을 가진 의뢰견과 ‘냉부해’ 간판 스타인 최현석 셰프, 김풍 셰프, 김성주 MC가 함께한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 강아지를 위한 건강한 한끼 식사 레시피 촬영 START! 

촬영장의 귀요미 의뢰인, 아니 의뢰견 웨스티

오늘의 의뢰견 웨스티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네네, 제가 바로 그 시저 강아지에요. 반가워요 ^-^

수십 명의 스태프가 바쁘게 촬영준비에 분주한 스튜디오에 등장한 깜찍한 의뢰인, 아니 의뢰견 웨스티. 우리가 시저캔 뚜껑에서 흔히 보던 바로 그 하얀 강아지 입니다. 귀여운 얼굴에 복실복실한 웨스티가 총총총 경쾌한 발걸음으로 입장하자 스태프들은 탄성과 함께 웨스티에게 다가와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물론 웨스티도 쫑긋 선 세모귀와 예쁜 미소로 화답했답니다.

오늘의 의뢰 주제를 공개합니다

셰프님들~오늘의 주제는 바로 “애견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한끼”예요!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 촬영현장에서는 ‘초딩입맛’ 김풍 셰프와 ‘허세셰프’ 최현석 셰프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의뢰견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이 두 셰프에게 주어진 주제는 바로 ‘애견을 위한 건강한 한끼 식사’랍니다!

최현석 셰프와 김풍 셰프의 정갈하게 정리된 재료들. 과연 어떤 식사가 탄생할까요?!

최현석 셰프가 애견을 위한 건강한 한끼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한 재료는 바로 강아지 습식사료 시저와 건사료! 김풍 셰프는 강아지도 사람이 좋아할 거란 생각으로 딱 ‘초딩입맛’스러운 재료들을 준비했네요. 어떤 셰프가 까탈스런 웨스티에게 선택받까요? 

허세 부려도 멋진 허셰프 최현석

필요 이상으로 멋지게 시저뚜껑을 따는 허셰프 

허세 폭발 직후 쑥스러움의 후폭풍이 밀려온 허셰프 

카리스마 넘치는 ‘허세작렬’ 최현석 셰프의 특유의 허세 가득한 비록 시저캔을 따는 손길에 필요 이상(!) 멋이 넘쳐 흐르는 모습에서 ‘오글오글’ 민망함이 느껴지지만, 허세라고 놀리지 말아요! 허세는 재미일 뿐! 

사실 최현석 셰프는 허세를 잔뜩 부려놓고는 갑자기 쑥스러워 하는 수줍음 많은 셰프랍니다.

중요한 건 최현석 셰프는 애견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탄생시킬 거라는 사실이죠.

재료손질(만)은 조신하게

최현석 셰프와 김풍 셰프의 회심의 역작! 두 셰프의 요리 ‘깨 갱찮은데’(김풍), ‘건강하시저’(최현석)는 과연 어떤 레시피로 만들어졌을까요? 의뢰견 웨스티의 반응도 정말 궁금한데요! 과연 웨스티는 어느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을까요? 그 어떤 ‘냉부해’ 현장보다 더욱 긴장감 넘쳤던 셰프의 대결,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의외의 꿀케미(딱 맞는 조합) 웨스티와 최현석 셰프 

의뢰견 웨스티는 북적이고 정신 없는 촬영장에서도 의젓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김풍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관심깊게 지켜봤답니다. 특유의 쫑긋한 귀와 까만 두 눈동자에 호기심이 가득한데요. 강아지를 키우진 않는다는 최현석 셰프, 웨스티와의 첫 인사에 살짝 어색함이 느껴졌지만 최현석 셰프의 따뜻한 인사에 웨스티는 마음을 열고 둘은 금방 친해졌어요.

초롱초롱한 눈으로 최현석 셰프의 모습를 바라보던 웨스티

첫 인사엔 살짝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따뜻한 손길로 인사를 건네는 최셰프에게 예쁘게 웃어주는 웨스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웨스티의 깜찍한 애교폭발! 최현석 셰프의 마음은 바로 무장해제! 촬영 중 틈틈이 웨스티를 안고 같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는 웨스티에게 말을 걸기도 하는 등, 웨스티와 최현석 셰프의 케미는 한층 깊어졌답니다.

”우쭈쭈쭈쭈쭈~” 웨스티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버린 그

어때요? 우리 제법 잘 어울리나요?

조금은 낯선 듯 따듯한 최셰프의 아빠미소

촬영 중 휴식시간, 쉬고 있는 웨스티를 쓰다듬으며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요. 웨스티 역시 최 셰프의 부드러운 손길이 좋은지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답니다. ‘카리스마 허세’라는 최현석 셰프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따뜻한 모습에 촬영장 모든 스태프들이 눈을 동그랗게 떴죠. 아마도 사랑 가득 담아 만들어준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식사가 최현석 셰프와 웨스티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해 준 것이겠지요?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 많이 사랑해 주세요~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에서 최현석 셰프의 손길로 재탄생된 애견 건강식 시저캔, 그리고 깜찍한 의뢰견 웨스티와 셰프들의 즐거운 촬영,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은 곧 방송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시저캔 안에 가득 담긴 건강과 사랑, 최고 셰프의 특급 레시피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애견편’ 많이 사랑해 주세요~

PS. 표정의 요정 김풍 셰프와 웃음의 요정 웨스티

요리 대결이 끝난 후 있었던 사진 촬영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최현석 쉐프도 결국 웃어버리고 말았던 이유는 바로 냉부해의 재간둥이 김풍 셰프님과 웃음요정 웨스티 때문이었는데요, 모두를 웃게 만들어 버린 김풍 셰프님과 웨스티의 다이나믹하고 귀여운 표정 모음을 공개합니다! 

상당히 진지한 최현석 셰프

 신나버린 웨스티와 김풍쉐프

본격적으로 웃기 시작하는 웨스티

  따라 웃지 않으려고 인상 써보는 허셰프

 웃어버린 허셰프 (하하하…나 웃으면 안 되는데…ㅠ_ㅠ)

안녕하세요! 블로거 홍양입니다. 한 달전 이웃 블로거들 사이에 세계 판매 1위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런칭으로 떠들

썩했답니다. 스낵형태의 고양이 간식이면서 AAFCO(미국사료협회) 기준에 부합하여 주식으로도 먹일 수 있는 맛있는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저희 집 수리의 추천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에 대해 하나씩 알아 보았습니다.

다섯 가지 맛, 다섯 가지 개성의 템테이션™

템테이션은 다양한 5가지 맛을 자랑하는 고양이 간식인데요. 풍부한 해산물 맛, 맛있는 닭고기 맛, 부드러운 우유 맛, 담백한 연어 맛, 고소한 참치 맛 등 다섯 가지 개성을 가진 맛있는 간식이랍니다.

템테이션 실물을 보니 85g라는 양이 제법 묵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 봉지로 제법 오래 급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참! 템테이션은 성묘를 위한 스낵이니까 1살 미만의 자묘들에게는 급여를 자제해 주세요~

한 알에 2Kcal! 부담없어 더욱 좋은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템테이션은 성묘들에게 사료로 급여해도 충분히 영양을 채울 수 있는 균형 잡힌 성분의 간식이지만 이걸 사료로 먹이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맛있어서 다른 사료를 안 먹을 수도 있으니 간식으로만 급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리의 템테이션 시식기!

고소한 치느님 맛이 일품이라옹!

닭고기를 정말 좋아하는 수리! 저희 집에서는 수리 별명을 ‘닭순이’라고 지어 주었어요. 역시 템테이션 닭고기 맛부터 얼른 맛을 보네요.

원한다냥 템테이션! 어서 내놓아라 집사~

많은 집사들께서 템테이션을 해외구매로 구해서 급여해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고양이 마약 간식’으로 유명한 ‘쉬바 듀오’와도 비슷한 모양이랍니다. 바삭한 겉과 부드러운 크림이 담긴 속이 어우러진 모습이 비슷하네요. 앞으로 해외에서 비싸게 구하지 않으셔도 가까운 마트나 쇼핑몰에서 템테이션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런칭기념 한정판으로 배포된 템테이션 박스에 고개를 쏘옥 집어 넣은 수리! 

박스라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고양이와 함께 템테이션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 보세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귀여운 수리에게 템테이션 안 줄거냐옹?!

템테이션 고양이 입모양 키트를 수리에게 대어 주니 정말 깜찍하게 잘 어울리죠?

아웅~ 참을 수 없게 맛있었다옹! 내일도 템테이션 부탁한다옹~

작은 부분 하나까지 집사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고양이 간식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추천에 빠지지 않는 템테이션으로 반려인들에게는 재미난 추억을, 우리 고양이에게는 믿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선사해주세요! 

한국마즈 파트너즈 GK님의 장모 고양이 미루, 하루, 나루가 포옥~ 빠진 헤어볼 사료! 털갈이 시기가 되면 헤어볼을 너무 많이 토해서 헤어볼 영양제를 먹이다가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 헤어볼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다는 GK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고양이 헤어볼을 컨트롤 하는 최적의 사료

미루, 하루, 나루가 먹는 헤어볼 사료는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 닭고기와 현미 사료인데요. 뉴트로 헤어볼 어덜트는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복합 천연 섬유질 성분을 통해 헤어볼 형성을 줄이고 더 많은 털이 소화기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료에 담긴 현미는 소화를 돕고 칼슘은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유지해 줍니다.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의 중량은 1.36kg, 성묘용 사료로 1세 이상 고양이에게 급여 가능합니다. 주원료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닭고기이며, 눈에 띄는 피부와 모질의 개선 효과도 있는 사료이지요.

* 출처 : nutro.com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은 지난 90년 간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미국 현지 공장에서 100% 직접 생산하고,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강화된 고품질 천연 원료를 사용하며 반려묘의 체격, 생애주기, 건강상태에 맞는 영양분을 제공합니다.

사료 알갱이는 보통 동그란 모양의 사료와 달리 길쭉한 편이고 크기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적당히 씹어 먹기에 알맞은 크기랍니다. 아이들이 오독오독 잘 씹어 먹더라구요.

뉴트로 헤어볼 어덜트, 얼마나 어떻게 먹이면 좋을까~?

기존 사료에서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로 바꿀 때는 기존 사료에 포함된 원료에 익숙해진 장이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의 신선한 원료에 적응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응 기간을 두고 급여 가이드에 따라 6일간 천천히 사료의 양을 늘려 주세요. 

아울러 고양이 체중에 따른 일일 급여 권장량을 체크해 주세요. 일반 종이컵 기준으로 활동적이지 않은 고양이와 활동적인 고양이 권장 급여량이 나뉘어 있습니다.

저희 집 미루, 하루, 나루는 활동적이면서 체중이 약 4kg이라 종이컵 기준 1컵이 조금 안되게 먹이면 되지만 저희 집 고양이들은 마른 편이라 사료를 부어 놓고 넉넉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자율 급식을 하고 있답니다.

미루, 하루, 나루는 셋 다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를 아주 잘 먹어요. 제품 특징에 나와있는 것처럼 기호성이 참 좋은 사료랍니다. 지금 두 번째 봉지를 먹이는 중인데 애들이 잘 먹기도 하고 세마리이다 보니 1.36kg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사이 좋은 하루와 나루는 이렇게 사료도 같이 먹곤 합니다. 사료 먹는 뒷모습은 언제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오독오독 맛있게 씹어 먹는 미루와 나루의 동영상이예요. 고양이들이 잘 먹을 때 정말 너무 예쁘죠 ^^

사료를 바꾸고 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혹시 무른 변을 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죠.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는 3묘 모두 무른 변 걱정이 없었답니다. 기호성도 좋고 품질도 좋아 만족스러운 사료,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캣 헤어볼 어덜트! 우리 아이들에게 헤어볼 걱정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