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관리해주어야 하는 만큼 신경이 많이 쓰이는 강아지 치아관리!

치아를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주어도 언제나 완벽할 순 없는데요. 그럴 때는 견주분도 편하고 반려견도 기분 좋게 관리할 수 있는 그리니즈 덴탈껌을 급여해보세요. 오늘은 그리니즈 강아지 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강아지 치아관리에 안성맞춤! 그리니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파트너즈 지나입니다. 오늘은 한국마즈에서 보내온 간식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그리니즈 제품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덴탈 껌, 그리니즈입니다!

저는 양치질과 함께 덴탈껌으로 라라의 치석을 관리해주는데요.

집에서도 손쉽게 반려견의 구강을 관리할 수 있는 ‘그리니즈 덴탈껌’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그리니즈 티니는 체중 2-7kg의 반려견에게 하루에 1개씩 급여해주시면 되는데요.

7~11kg의 강아지들에게는 그리니즈 페타이트를 급여해주세요.

이렇게 칫솔모양으로 생긴 그리니즈는 깨끗한 치아를 위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씹는 운동만으로도 반려견의 구강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급여 시에는 언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한 후 사료나 간식과 마찬가지로 반려견이 잘 씹어 먹고 있는지 관찰해주세요~ 그럼 이제 우리 라라에게도 급여해볼까요?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엄청 잘 먹는 라라!

치아 관리에는 물론 영양성, 기호성 또한 좋아서 많은 강아지에게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간혹 습관이 안되어 양치질이 어려운 강아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리니즈!

양치질과 함께 꾸준히 급여하여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치아를 관리해주세요.

라라도 한국마즈 그리니즈와 쭈~욱 함께 할거랍니다. ^^

양치하기 싫어하는 고양이의 치아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맛있는 간식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리니즈 필라인’ 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고양이계의 냥껌(?) 덴탈케어 간식! 오늘은 파트너즈 나다님이 그리니즈 필라인을 소개해주신다고 하는데요. 아마 고양이 치아관리에 고민중이신 집사님들께는 오늘부터 필수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_<

치아관리에 좋은 그리니즈 필라인!

그리니즈필라인은 양치하기를 싫어하는 다다와 모모의 이빨건강을 위해 먹이고 있는 제품이에요.

종류는 치킨/생선/연어/참치 이렇게 4가지로 되어있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지않나요? ^^

그리니즈 필라인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맛에다, 씹는 동안 치아를 깨끗이 닦아주는 독특한 모양으로 치석과 플라그 형성 억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랍니다.

그리니즈 필라인 상세샷!

오늘 다다와 모모에게 줄 그리니즈 필라인은 짭짤한 연어맛!

그리니즈 필라인 역시 뒷면에는 체중에 따른 일일급여량이 나와있어요.

다다와 모모는 하루에 18조각씩 급여하면 되겠네요.

하나에 2kcal이하지만 잘 먹는다고 너무 많이 주면 안돼요!

하나 집어서 손 위에 올려놨더니 다다와 모모가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그리니즈 필라인을 애타게 바라보는 모모 ^^

간절한 눈빛 발사!

다다 또한 마찬가지에요.

너무 달려들어서 동영상촬영도 하지 못하였답니다. ㅠㅠ

그만큼 고양이가 좋아하는 간식, 그리니즈 필라인! 영양과 동시에 플러그와 치석도 제거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랍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관리에 좋은 간식이라 하여도 양치질은 꼭 병행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 어디 어디가 있을까요?

식당, 영화관, 쇼핑몰? 모두 반려동물 출입금지 마크가 붙어있어 반려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곤 합니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안된 것이지요. 반려동물과 함께 문화생활은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국마즈와 sk와이번스가 뭉쳤습니다. 작년에 연이은 2번째 도그데이 행사!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시저(Cesar)와 함께하는 와이번스 Dog day

지난 6월 2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 펼쳐지지 않는 신선한 풍경에 다들 시선이 집중되곤 했는데요. 바로! 작년에 연이은 sk와이번스와 시저(Cesar)의 ‘와이번스 Dog day’ 행사랍니다.

외야 잔디밭 그린존에 마련된 도그데이 행사장! 입구부터 한국마즈 시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이름을 찾으면 입장권과 함께 기념품을 와르르르! 

시저와 함께하는 와이번스 Dog day!

이번 도그데이에 참석한 한국마즈 가족들!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도그데이 행사를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하이파이브하고, 볼에 싸인을 받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늘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한국마즈입니다!

잔디밭이 있는 문학구장! T그린존을 소개합니다.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오픈하여 돗자리나 텐트 등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좌석보다는 좀 더 편하게, 독립적으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멀리서 바라본 그린존의 모습인데요. 삼삼오오 돗자리부터 그늘막, 텐트까지! 뜨거운 햇살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야구관람준비를 모두 마치고 대기 중!

도그데이, 시저와 함께 만난 반려가족들

작년보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의 참여가 골고루 이뤄졌어요! 가이드라인을 이용하여 분류도 해놓았고요. 많은 분이 안심하면서 반려견을 데리고 있을 수 있어 좋다고 하셨어요.

자유롭게 잔디밭을 뛰어다니던 패셔니스타 푸들! 반려견 전용 썬글라스 고글을 끼고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지켜봤답니다. 

WOW! 정말 패셔니스타 맞죠? 태양을 피하는 푸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_<

텐트 속에서 카메라를 정확하게 쳐다보는 아이도 있었고요~!

친구를 보자 쫑쫑 뒤쫓아가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도그데이 행사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야구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같은 행복을 나누고 있는 반려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자리였습니다. 

아빠의 품에 꼭 안겨 주변을 탐색하고 있던 강아지.

야구장을 배경으로 예쁘게 사진을 찍는 강아지.

사람들이 일제히 쳐다보고 있는 야구가 신기했는지 함께 지켜보는 강아지까지!

진짜 야구를 제대로 관람하고 있는 것만 같죠?

쉬는 시간! 한국마즈 시저® , 그리니즈®사료와 함께해요

이날 도그데이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반려견 나이에 맞는 한국마즈의 사료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반려견 기호성 최고 주식 시저와, 건강한 먹거리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 구강관리를 청결하게! 그리니즈 제품이었는데요. 많은 분이 바로바로 뜯어서 강아지에게 먹이시더라구요.

시저캔을 하나 뜯자마자 집중! 엄마가 먹으라고 할 때까지 착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먹어!” 순식간에 그릇까지 설거지를해버린… 전설적인 시저의 기호성, 시저와 함께하는 도그데이에서 확인하고 왔네요! >_<

엄마에게 애교를 부려 얻어낸 그리니즈를 신나게 먹고 있는 강아지.

옆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친구가 인상 깊었어요. 

(나중에는 뺏어 먹으려다 실패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간혹 간식으로 반려견의 개인기를 보여주는 가족도 있었어요.

이날은 함께 즐기고 함께 맛보는 일석이조의 도그데이였답니다!

더 많은, 더 다양한 반려가족이 함께했으면

문학구장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한국마즈 파트너즈로 현재 활동 중인 코난가족, 달달가족, 웰시코기 가족이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실제로 만나니 아주 반갑더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와이번스 최고의 Dog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했는데요. 그 영광은 개니폼(?)을 예쁘게 입은 웰시코기 잎새가 차지했답니다! 예쁘게 활짝 웃는 미소에 관중들이 사르르 녹아버린 것만 같습니다.

올해 2회째 맞이하는 SK와이번스 시저 <도그데이>는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반려견도 반려인도, 그리고 문학구장을 찾은 관중들도 함께 웃으며 즐긴 2014 도그데이 행사였는데요. 작년보다 게임이나 이벤트 같은 요소들은 줄었지만, 야구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벤트라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반려동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한국마즈 시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한국마즈의 시저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 없듯 아이들도 때로는 밥 말고 맛있는 간식을 원합니다.

그런데 그 간식이 구강관리에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성분이라면 참 좋겠죠?

구강관리 고민과 함께 우리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간식, 그리니즈 강아지 덴탈껌을 소개합니다.

모르면 간첩! 그리니즈(개껌? 덴탈껌?)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한국마즈에서 보내온 간식을 보여드릴게요.

그리니즈 다들 아시죠? 개어멈들 중에 그리니즈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제품이에요.

아이들 치석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라는 그리니즈!

장모 치와와 달래가 오늘의 모델로 당첨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잘 나왔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기 그리니즈 위에 빼꼼히 나온 칫솔모가 비법이랍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그리니즈!

바로 요걸 먹겠다고 알짱거리다가 찍힌 사진들이에요. 아주 귀엽죠? ^^

장모 치와와 달래가 사진을 찍는 사이 막내 달링이도 그리니즈를 노리지만 

엄마한테 걸려서 실패 ㅠ.ㅠ

이제 그리니즈를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받은 그리니즈는 티니사이즈 43p 9봉지인데요.

그리니즈는 두 가지 크기가 있답니다.

2~7kg의 성견에게는 티니를, 7~11kg의 성견에게는 페타이트를 급여해주시면 됩니다.

티니사이즈는 딱 장모 치와와 같은 소형견이 먹기 좋은 사이즈인데 페타이트는 실제로 어떤 크기인지 궁금하네요. ^^

그리니즈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꼼꼼히 신경 써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칫솔 헤드와 모, 손잡이 그리고 끝 부분까지 모두 구강을 위한 최고의 디자인이네요.

모두 좋은 특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마지막 줄 ‘강력한 수용성분’에 대해서는 개껌이 소화가 잘 안된다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더 자세히 찾아보았어요.

강력한 수용성분에 인하여 24시간 시험관 소화력 테스트에서 이러한 결과를 보여주네요.

전 아이들 치석 제거 껌 먹일 때마다 소화가 잘되는지 궁금했는데 그리니즈는 잘 소화되는지에 대한 실험도 하고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믿음직스러워요.

또, 개봉하면 이렇게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

자 이제 대망의 간식 타임!

사진 찍느라 기다리게 했더니 저런 얼굴을 하고 있네요.

엇? 미세하게 가까이 온 거 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착각이 아닌가 봐요. 아까처럼 엎드렸더니 코가 닿네요. 

분명 아까는 안 닿았는데 ㅎㅎ 

빨리 먹어 보고 싶나 봐요.

간식에 가까이 가도 뭐라 하지 않으니 슬슬 자세를 잡네요.

달래가 지켜보는 와중에 재빠르게 하나 물고 도망갔어요

막내답게 진짜 눈치 최고네요. ^^

달링이가 무사히 가져가는 걸 확인한 후 달래도 하나 가지고 먹으러 가네요. ㅎㅎ

마지막 달콩이까지!

기호성이 정말 최고예요. 모두 망설임 없이 입에 물고 자신만의 자리로 가는 걸 보니 말이에요.

막내 달링이가 그리니즈를 먹는 모습이에요.

뒤에는 달래가 숨어서 먹고 있네요.

진짜 잘 먹죠? 그리니즈 씹느라 오물오물 거리는 입이 아주 귀여워요. ^^

달래는 자기 것 다 먹고 달링이꺼 노리다가 달링이한테 혼났네요.

그만큼 맛있고 기호성이 좋다는 거겠죠?

달콩이 역시 그리니즈를 참 잘 먹어요.

사실 셋 중에 달콩이가 입이 젤 짧은 편인데 잘 먹어줘서 합격~

아주 맛있게 잘 먹죠?

달래는 너무 빨리 먹어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엄청나게 맛있나 봐요.ㅎㅎ

그런데 문득 애들 먹는 모습을 보다가 절 보니 엄마 미소를 짓고 있더라고요.

잘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마음, 다들 잘 아시죠?

앞으로도 한국마즈 그리니즈처럼 건강한 먹거리로 오래오래 챙겨줘야겠어요. ^^

직장인에게 사무실이란?

별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당연히 업무를 하는 공간이겠죠!

하지만 한국마즈 오피스캣 뭉치와 꼬맹이에게 사무실은 조금 다른 장소랍니다. 

그렇다면 뭉치와 꼬맹이는 사무실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파티션은 나만의 통로!

업무 공간을 나눠주는 파티션!

하지만 뭉치에게 파티션이란? 그저 통로일 뿐!

파티션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자신의 갈 길을 가는 뭉치!

뭉치가 지나간 자리에 남아있는 털은 덤(?)이랍니다 ^^ 

일하라옹~ 나는 나의 길을 간다옹~

자리를 내어놓거라 한숨 자야겠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자! 

엉덩이 아픔 방지를 위해 방석은 필수!인 의자!

하지만 오피스캣에게 의자란 침대에 불과합니다. 

뭉치야 여기 앉을 사람 있어 ㅠㅠㅠ / zZZzz

꼬맹아 거기 내자리… ㅠㅠㅠ / zZZzzz

의자를 침대로 삼아버린 두 마리 오피스캣 때문에 한국 마즈 직원들은 종종 먼 곳에서 앉을 의자를 끌어올 수 밖에 없답니다. (그래도 너희가 편하다면야… ♡)

감시를 위한 최적의 장소!

한국 마즈에는 특별한 감시자가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몇번 등장(?)했는데요. 예상하셨듯이 뭉치와 꼬맹이!

책상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다가와서 업무를 제대로 하고 있나 감시하는 고양이 상사님ㅠㅠㅠ

딴짓하지 말고 업무하라옹!!!

잘하고 있냐옹~ (뒹굴)

고양이 상사님들의 감시 덕분에 한국 마즈 직원들은 열심히 업무에 임할 수밖에 없답니다.^^

몸을 낮춘 소통 방법!

그렇다고 마즈 오피스 캣이 직원 감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즈 직원들과 소통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몸을 가장 낮춘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죠

바로 ‘바닥’에서 말입니다^^

내가 좀 놀아주겠다옹 힘든 점은 나한테 다 얘기하라옹!!

쉬면서 일하라옹 ~

하지만 가끔 소통이 불가할 때도 있답니다. 개인시간을 존중해드려야 하니까요^^

혼자 있고 싶다옹…. 오늘은 개인시간 존중해달라옹!!!

책상에서 감시하고, 의자에서 달콤한 잠을 청하고, 바닥에서 소통하는, 

틀에 박히지 않는 오피스캣의 사무실 활용 방법!!

매일매일 상상하지 못한 사무실 활용방법으로 한국마즈 직원들은 웃음이 마를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