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소시에잇 이야기] 떠나요 우도로 마즈인들이여…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7. 8. 9. 16:03


 



Associate Letter From : Consumer Care Manager, Prisca Park


4월의 어느 멋진 날에…(feat. 성장워크샵 2일차)


1000억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고, Mars associates 모두와 함께했던 제주에서의 workshop 겸 refresh 여행…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만나러 유람선을 타고 우도로 궈궈. 

우도팔경 중에 하나인 주간명월을 보고 나와 멋지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표정이죠?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먹는 싱싱한 멍게외 해삼은 정말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맛이죠.

"아~~~ 자기 한 입 나 한 입 ㅋㅋㅋ"




바람에 땅콩 가루들이 날라가도 맛있는 우도의 명물 땅콩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찰칵




보트타고 동안경굴 들어가면서, 머리를 휘날리며, 

소가 누운 듯한 모습 보이시나요?




팀별로 사진 콘테스트가 있어 재미있는 포즈로 찍고자 시도...

웬만해선 다 들 수 있는 나인데 정말 들리지 않았던 Justin. 같이 살 빼여!! 

(혹자는 신혼여행 사진 같다고... 아니에요~ 각자 임자 있어요 ㅎㅎ)

반면 가벼운 Logan을 업은 '하루동안 대만미녀' Suzie.




누구나가 한 번씩은 찍는 점프샷은 빼 놓을 수 없죠?

우리의 Logan 공중에서 어떻게 저렇게 편안하게, 해맑게 웃으며 공중 부양하고 계신지....

전혀 합성사진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만 늘 보던 associates과 제주, 특히 날씨와 경관이 무척 좋았던 우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누고 두고두고 이야기할 거리가 생겨 행복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2020년 2000억이라는 또 다른 비전을 꿈꾸고,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우리 associates 모두 오늘도 또 다른 여정을 떠나 봅니다.




[어소시에잇 이야기] 꼬맹이 매력 집중탐구!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7. 7. 3. 13:03


 Associate Letter From : Inbound Coordinator, Haley Lim


안녕하세요 한국마즈 Supply Chain팀 Haley입니다. 

7월 4일을 마지막으로 마즈를 떠나면서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꼬맹이’에 대한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꼬맹이 매력 집중탐구!’ (빠밤) 


No. 1 꼬맹이의 살벌한 감시


-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Mars Associate를 감시하는 꼬맹이. 

본의 아니게 업무에 더 집중하게 하는 엄격한 고양이에요.








No. 2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잠보냥 zZ


- 고양이는 잠을 많이 자는 동물로 알고 있긴 했는데, 다른 고양이들도 꼬맹이처럼 어디서나! 잘 자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업무중에 자고 있는 꼬맹이를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Zz 

꼬맹이의 Best Place 3!!








No. 3 깜찍한 애교로 매니아층 형성중!


- 시크한 뭉치와 달리 사람에게 애교가 무척 많은 꼬맹이. 

대답도 잘 하고 스킨십도 아주 좋아해서 꼬맹이 극성팬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Julie가 모집하고 있다는 소문이…) 








꼬맹이는 사람을 잘 따르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애정을 듬뿍 쏟는 고양이랍니다. 

주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성격이 소심해서 처음에 쉽게 다가가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이 드는 정 많은 고양이에요. 

이런 꼬맹이 덕분에 마즈에 있었던 시간이 행복했었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요! 

꼬맹이의 물그릇은 Julie에게, 잠자리는 Jay의 노트북, 깃털장난감은 Owen에게 맡기고 갈게요… 

꼬맹이를 잘 부탁 드려요! :-) 꼬맹아 안녕~또만나! 




Haley 자체 제작 꼬맹이 사원증!




[어소시에잇 이야기] 제주도 먹방 여행!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7. 6. 22. 16:25


 



Associate Letter From : Area Representative, Rachel Park


맛있는 음식 탐방(feat. 성장워크샵 2일차)

Roommate의 강력한 추천으로 갑자기 참여하게 먹방 여행….

신라호텔도 좋지만 방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씨였습니다.

폭풍검색으로 찾아간 맛집에서 갈치, 옥돔, 오분작 등등 제주도에서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근처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산책 또한 제주도 절경을 맛볼 수 있었어요. 


돔베고기가 무슨 뜻이라고?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들과 함께 수다꽃을 피워요


산책길에서 "신나고 흥나는 미션샷" 수행. "어소시에잇을 받들어 애쓰시는 참된 리더십".
Michael(GM)과 Sean(CFO)의 표정 연기가 돋보입니다!!


다 즐기려니 시간이 촉박하여 빨리 카페(바다다)로 이동~~~

전망 좋은 바다다에서 맛있는 수제햄버거와 차를 마셨어요. 

정말 제목답게 계속 먹으면서 제주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부산에 있으면서 평소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던 어소시에잇들과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전망깡패 바다다... 어디에 앉아도 눈도 배부르고 배도 배부를 수 있는!


다른 어소시에잇들과도 마주쳐 서로 빼앗아 먹으면서 단체샷으로 인증~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마즈 소식] 성장워크샵 @제주(2) 휴식의 장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7. 6. 13. 18:43


[한국마즈 소식] 성장워크샵 @제주(1) 축하의 장에서 이어집니다. 


Growth Workshop Day 2, Associate Refreshing Day

한국마즈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의 차별적인 특징을 꼽자면, "취존", 즉 개개인의 취향이나 상황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가족 스키캠프(링크)에서는 단체 일정이 아니라 가족끼리 원하는 Activity를 자유롭게 즐기다가 파티에서 모이는 방식이었죠. 

1일차의 성장워크샵으로 모두 다함께 우리의 성공을 축하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즐기고, 충분히 쉬고, 마음껏 놀 차례입니다. 그래서 2일차는 4가지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다른 팀원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제주도를 즐길 수 있는 코스, 평소 좋아하던 사내 동호회 활동의 연장, 그리고 정말정말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휴식을 원하는 어소시에잇을 위한 리조트 만끽 코스까지!


어소시에잇에게 보낸 안내메일의 코스 소개입니다. 
제주의 보물 우도 관광코스, 맛집을 찾아다니며 풍경도 즐기는 먹방코스,
골프동호회의 필드코스, 그리고 자유롭게 신라호텔을 거점으로 제주도를 만끽하는 코스!


자유로운 일정, 더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이번 워크샵에서는 임시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공지사항도 알리고, 함께 하는 기분을 더했는데요. 2일차는 각자 선택한 코스를 따로 또 같이 즐기면서 하나의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신나고 흥나는 느낌이 물씬 나는 4인 이상의 단체샷" 찍기! 우도나 먹방, 골프를 가셨던 분들은 물론, 삼삼오오 모여 산책을 하거나 제주의 전통시장에 구경하거나, 한라산에 오르거나 서핑에 도전하신 분들까지. 제주도 곳곳에서 마주치면서 인증샷을 남기셨는데요.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고, 자유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워크샵이어서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Healing Trip이었습니다."  (설문조사中)


"둘째날 골프 동호회 활동과 같이 해서 넘~~~ 좋았어요." (설문조사中)


"좋은 장소에서 둘째날 각자 원하는 Activity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설문조사中)


[어소시에잇 편지 - 먹방여행 편]

[어소시에잇 편지 - 우도팔경 편]


모두, 함께, 다같이

한국마즈의 문화 중에서 또 자랑할 게 있다면 회식 문화인데요. 회식은 기본적으로 9시 이전에 반드시 끝나고, 개인 사정이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참석하거나 불참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있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지요. 그러나 이날만큼은 특별했습니다. 워크샵 2일차, 낮동안 각자가 선택한 일정을 즐긴 뒤, 모두가 모인 곳은 제주에서 유명한 쌍둥이 횟집.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전직원 1박2일 행사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오랜만이라, 정말 이렇게 다른 사정 없이, 집에 가야 하는 부담 없이, 챙길 가족 없이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모두 다 함께 회식에 참여한 게 사실 진짜 흔치 않은 자리였거든요. 

화창한 날씨, 상쾌한 바람에 마음껏 원하는 대로 놀고난 뒤, 시끌벅쩍 누구 팀 할 거 없이 옹기종기 섞여 앉아, 술이든 음료수든 골라 마시며 제주의 바다음식을 먹습니다. 어찌 흥이 나지 않을까요?


"마지막날 뒷풀이 : 이 날만큼은 그 동안 열심히 일했던 노고에 대한 보상을 주는 것 같아
다시 또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설문조사中)


"신나는 샷" 출품작들을 카톡으로 실시간 공개하면서 시상도 함께!


수상의 기쁨에 취해,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이클 강(사장님)을 아랑곳 않고 얼싸안으려고 하는 테일러 강(폭소)



제주의 특산품을 많이많이 마셔주었습니다 


저물지 않는 제주의 밤

공식일정은 횟집에서 마쳤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기록은 없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온 소식들에 의하면 이 날 밤은 쉬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떤 분들은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어떤 분들은 풀사이드 바에서 음악을 즐기고, 또는 로비라운지에서 샴페인을 즐기고, 신나는 비트의 클럽에서 춤을 즐기고, 객실에서 날을 새는 담소를 즐기고...  그렇게 열심히 일한 우리들은 그만큼 열심히 마시고 놀며 워크샵의 마지막 밤을 만끽했답니다.


"두 번째날 개인 의견을 반영한 자유일정은 마즈의 회사문화와 걸맞는 최적의 스케쥴이었습니다!
자유시간을 즐긴 후 회식자리에서 다양한 부서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이후 술자리도 즐거웠습니다!
너무 놀아 피곤한 몸을 녹여준 완벽한 잠자리도 최고였어요~!"
 
(설문조사中)


[한국마즈 소식] 성장워크샵 @제주(3) 충전의 장>>으로 이어집니다.



[한국마즈 소식] 성장워크샵 @제주(1) 축하의 장

Category : 한국마즈 일터이야기  | Updated : 2017. 5. 30. 11:35


축하할 건 제대로 축하하자

Great Place To Work®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인 9 Practice에는 Celebrating(축하), Thanking(감사), Inspiring(동기부여)가 있습니다. 또한 마즈에서 매년 실시하는 직원 몰입도 조사(Engagement Gallup Q12)에는 "나는 좋은 업무수행으로 인정이나 칭찬을 받았다"는 질문이 열두 문항 중의 하나로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일상에서의 격려와 칭찬, 인정과 축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지난 [어소시에잇 이야기] 한국마즈 1000억 축하 샴페인 파티 를 기억하시나요? 순매출 1000억을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마감날 당일, 맛있는 핑거푸드와 함께 축하의 건배를 했지요. 하지만 7년 만에 회사가 두 배로 성장하고 세 자리수에서 네 자리수로 매출이 달라졌는데 그걸로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축하할 건 제대로, 성대하게 축하해야지요. 그래야 그간 어소시에잇들의 노고와 열정이 보답을 받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떠났습니다, 이 봄날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로. 


국적기 타고, 수목금 평일 2박 3일 일정! 한껏 부푼 기대감으로 출발!


Growth Workshop Day 1, Mars Korea Day

2017년 4월 12일 수요일, 유난히도 하늘이 파랗고 공기도 깨끗한 날 제주도에 도착! 이 기회를 살려 미리 월요일부터 팀워크샵을 와 있던 재경부, 영업부와도 제주공항에서 합류합니다. (효율성은 우리의 5원칙이니까요) 우선 제주도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세찬 파도가 치는 바닷가가 보이는 식당에서 갈치조림을 먹고 나왔는데, 하늘에 거꾸로 뜬 무지개, 채운이 떠서 우리를 반겨주네요. 

워크샵 첫날의 테마는 Mars Korea Day, 전직원이 다함께 우리가 일군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 어떻게 더 성장해나갈지 계획을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자, 이제 2박3일 일정을 보낼 워크샵 장소로 출발! 바로 호텔신라 제주입니다.


웰컴 커피로 시작~ 품격 있는 호텔에서 마시는 커피는 왜 더 향기로울까요?


서울, 광주, 부산으로 떨어져 있던 대리점영업팀 분들이 로비에서 회포를 풀고 계시네요~


어소시에잇들에 대한 감사의 말로 워크샵을 시작해주시는 Michael(GM)



우리가 꿈꾸는 성장의 모습은? 도미노 게임

매일매일 매출의 성장, 역량의 성장, 인재의 성장을 이야기하며 힘 있게 달려가지만, 어쩌면 "성장한 모습" 그 자체에 대해서 꿈꾸어보고 이야기 나눌 기회는 많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날 워크샵에서는 '각자가 꿈꾸는 성장의 모습', '성장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 등에 대해서 조별로 생각해보고 도미노로 형상화 해보기로 했어요. 오래 전 순매출 1000억의 꿈을 꾸며 바로 이 휴양지에서의 워크샵을 그렸던 것처럼요. 또한 도미노는 철저히 팀웍!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서로 섞인 어소시에잇끼리 반강제로 끈끈함을 다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웃음).


의욕차게 구호를 외치며 도미노 설계~ 시작! 이 조에서는 빠르게 도약하는 한국마즈를 로켓 모양으로 그리셨네요.


도미노를 하나 하나 세우는 데 초 집중한 모습... 살짝만 건드려도 모든 팀원이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수 있어요;


으앗~ 지나가던 다른 조원이 부딪히는 바람에 다시 처음부터... 허탈함과 오기와 웃음이 한데 섞이는 순간이네요


드디어 완성! "Hawaii!"부터 시작해서 "고고씽!"까지 어소시에잇들의 성장의 포부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D


"평소 함께 하지 못했던 타부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멋지게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도미노 게임
정말 재미있었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설문조사中)



"도미노 게임이 모든 구성원들을 집중시키면서 재미도 있고 growth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설문조사中)


미래를 향한 비전, 다짐, 그리고 자신감

2부는 Management Team, Michael을 필두로 한 경영진이 우리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미래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측정하는 성장의 지표와, 시장의 상황, 우리의 강점과 기회 영역 등에 대해서 지난 몇 개월간 각 부서에서 점검하고 계획하고 모은 내용들이 하나의 목소리가 되어 모두에게 전해졌지요. '더 열심히 하자'라고 그냥 말하는 것보다,  어디를 향해, 어떤 작은 목표들을 달성해가며 정상에 오르자고 명확한 지도를 공유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서 경영진에게 크고 작은 질문을 하고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다 중요한데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 우리의 우려에 대한 대책과 지원은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해진 것들과 고민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앞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에 전하고, 의견도 나누며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외형과 내실을 함께 다지는 성장의 그래프,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우리의 비전을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자신감을 발표하는 시간!


이제는 제대로 즐길 시간

이동하랴 도미노 쌓으랴 비전 공유하랴... 바쁜 일정이었습니다! 드디어 만찬의 시간.... 호텔신라 제주에서 와인잔을 부딪히며 즐기는 워크샵의 첫날밤, 사진으로 전해드릴게요 :)


Jason의 건배 제의로 모두 1000억 달성의 기쁨을 다시 한번!


의상까지 맞춰 입은 Brandon과 Richard가 어소시에잇들을 위해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주셨어요


몸짓만으로, 그것도 정답을 모른 채 속담을 전해서 맞춰야 한다고?! 쪽팔림과 호승심의 한 판 승부~


기발한 바디랭귀지와 관전자의 연막작전에 만찬장은 웃음바다로...


포근한 호텔 룸에 체크인하니, 한국마즈의 특별한 메시지 카드와 달콤 선물박스가 맞이합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한국마즈 워크샵 풍경을 엿볼 수 있어요!



[한국마즈 소식] 성장워크샵 @제주(2) 휴식의 장>>으로 이어집니다~